이날 아침 6시 7분쯤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작업에 투입됐던 민간잠수사 이모(53) 씨는 입수 5분 만에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침 7시 36분쯤 숨졌다.
그런데 민·관·군 합동구조단은 심해 수중수색 작업에 투입된 이 씨의 잠수사 자격증 유무조차 파악하지도 않은 채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언딘과 해적만 있는 무정부상태 증명.
정부가 무자격인데...
심지어의 의료진도 없었답니다.
언딘 이것들은 도대체 뭐고
해경은 뭐하는 것들이길래.
투입한다고 설레발칠때는 언제고.
그 사람들 조짜서 교대로 하면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것을
지들 욕심에 사람목숨을 아주 파리 목숨 취급하네.
이건으로 국면 전환을 노리는 꼼수나 계획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작정을 하지 않고서야 ...ㅠㅠ
갈수록 태산~~
그런데도 연합뉴스는 50대 베테랑 잠수부라고????
할 줄도 모르는 욕만 늘어서 큰일났네요...
탐욕의 결과 무섭습니다 ㅠㅠ
자원봉사자 세월호 잠수부 모집할때
마스터 이상으로 자격제한해서 공고올리더만
그분들 다 내쫒고 저 물귀신과 엮이면 죽어나가니..에혀
물 귀신 맞네.
연합 은 입만 뗐다하면 뻥
구조회피..
다 드러났는데
공중파와 꼴통은 영웅대접하며 두번 사람 죽이겠죠
이 나라에선 사람목숨이 파리목숨이에요
일부러 희생시킨 것 같음........... 인양말 꺼내려고...
저도 미아리...
http://news1.kr/articles/1662506
그는 또 "우리 정부가 사람을 구하려다 숨진 사람한테 지병이 있었다는 말을 하고 빨리 절차를 밟아 시신을 옮기자고 하다니 이게 말이 되냐"며 정부를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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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터 무작격인데...
'외상'???????
댓통이 무자격인데...
인양을 위해서 일부러 희생시킨듯. 살인자들.
일부러 죽일요량 아니고서야
어찌 저따위로 사람을 물속으로 내려보냈는지
정말 악마들 같아요
언딘에서 고용한 잠수부로 알고 있는데, 자꾸 "민간"잠수부임을 강조하고,
가족들은 자원봉사하러 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고용된 잠수부가 맞다면 의사자지정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