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타고 제주도 도착한 단원고 애기들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14-05-06 10:50:24
http://m.blog.naver.com/pe4mintblue/100210406834
IP : 222.109.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4.5.6 10:52 AM (211.36.xxx.106)

    ㅜㅜ 미안해..
    너무 미안해

  • 2. 건너 마을 아줌마
    '14.5.6 10:55 AM (222.109.xxx.163)

    http://m.blog.naver.com/pe4mintblue/100210406834
    제 마음 같은 분이셔요... ㅠㅠ
    20일 넘도록 정말 눈물이 마르지를 않네요...

  • 3. 아........
    '14.5.6 10:55 AM (211.59.xxx.231)

    이렇게 이쁜 그림인데...
    눈물이 나네요.

  • 4. .....
    '14.5.6 10:57 AM (218.209.xxx.190)

    https://twitter.com/jiksseol/status/462251531555708929

  • 5. 아..
    '14.5.6 11:01 AM (112.144.xxx.17)

    그림 고맙네요...

  • 6. 레이디
    '14.5.6 11:01 AM (211.209.xxx.58)

    만화가 이렇게 슬플수도 있군요

  • 7. ..ㅠㅠ...
    '14.5.6 11:19 AM (1.240.xxx.68)

    그랬어야합니다..ㅠㅠ..

  • 8. 더블준
    '14.5.6 12:02 PM (211.177.xxx.179)

    그림의 힘을 알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즐겁게 놀다 가길......

  • 9. ....
    '14.5.6 12:24 PM (1.245.xxx.200)

    만화를 보며 눈물짓기는 처음입니다.ㅠ.ㅠ

  • 10. 저는
    '14.5.6 2:14 PM (175.112.xxx.100)

    만화열어보기전 제목보고 눈물이 나보기는 처음입니다.

  • 11. 그린 티
    '14.5.6 2:58 PM (220.118.xxx.199)

    저도 열어보기전 눈물 날것 같아 망설이다가.. 역시 울컥하네요.

  • 12. 그니까
    '14.5.6 6:54 PM (175.207.xxx.212)

    미치고 팔딱 뛰겄네..
    저 이쁜녀석들.
    아..
    미안하고 너희들에게 죄스럽다.
    우리 천사들.

  •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5.6 7:07 PM (222.109.xxx.163)

    낮에 잠깐 시청앞 광장 들러서 분향하고 그림 보구 왔어요. 아주 길게 그린 두장짜리 그림입니다. 희생된 아이들 어른들 노인...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 울컥해져서... ㅠㅠ
    화가님께 정말 감사해요.
    시청앞 광장... 꼭 가보세요. 좋은 글 좋은 그림 많았고... 슬픔을 나누려는 많은 시민들.. 같은 마음으로 참 좋았습니다.

  •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5.6 7:09 PM (222.109.xxx.163)

    별이 된 아가들.. 우리 가슴에 품어줘요.. 영원히 너희들 잊지 않을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661 선천적으로 수학머리 없는 아이는 1:1과외도 소용 없나봐요.. .. 6 수학 2014/07/16 4,334
397660 안철수 새정치연합, 접전지역에서 거의 전부 열세 38 여론조사 2014/07/16 2,344
397659 생일인데 참. . 10 귤사 2014/07/16 1,225
397658 단식 동참 24시간째입니다 7 소년공원 2014/07/16 1,465
397657 세월호 팔찌 살 수 있는 곳 6 가르쳐주세요.. 2014/07/16 1,091
397656 외국어 잘하는 것을 재능이라고 할 수 있나요? 26 우리아들빠샤.. 2014/07/16 6,168
397655 이상한 카스 1 2014/07/16 1,212
397654 여성의 스포츠 참여는 여성의 인권, 자유의 상징 스윗길 2014/07/16 1,004
397653 영어 조기 교육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23 미스틱 2014/07/16 5,009
397652 이런 과외선생님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6 ... 2014/07/16 2,241
397651 아버지가 폐암일 것 같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1 ... 2014/07/16 3,117
397650 도대체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겠어요 17 ........ 2014/07/16 5,619
397649 귀여운 애견애처가 이사님 12 ^^ 2014/07/16 2,160
397648 고민.... 5 flow 2014/07/16 1,036
397647 잠이 안올것 같네요.(내용펑) 5 아줌마 2014/07/16 1,336
397646 미드로 영어공부할때,, 말이 트일려면?? 11 영어 2014/07/16 3,633
397645 전세 세입자인데 조언 & 위로해주세요. ㅜ,ㅜ 7 집 없는 서.. 2014/07/16 2,319
397644 유부남이 좋아서 괴롭다는 아가씨~ 5 이리 좀 와.. 2014/07/16 5,418
397643 100분 토론 김 진 3 아 진짜.... 2014/07/16 1,278
397642 1318 자원봉사 홈페이지 없어졌나요? 2 dma 2014/07/16 3,284
397641 홈매트는 모기 퇴치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나요??? 4 모스키토 2014/07/16 25,955
397640 미국에서 불법체류하게되면요(급) 57 2014/07/16 21,389
397639 사교육 필요없어요 18 케바케 2014/07/16 4,970
397638 친정과 담을 쌓고 사는 삶은 과연 어떤가요 5 .. 2014/07/16 2,330
397637 설화* 자음*크림.. 사고싶은데 넘 비싸네요 ㅠㅠ 12 돈없는이 2014/07/16 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