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개 새끼들!!!
너희도 똑같이 선실에다 처넣고...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 반복하고...
물이 차올라오면서...서서히 죽어야한다!
왜...???!!! 도대체...왜?!!!!
안구한거냐고....?
왜...?!!
왜...?!!
왜...?!!!!
나쁜 새끼들...죽일 놈들...개쌔끼들...!!!!!
나쁜..개 새끼들!!!
너희도 똑같이 선실에다 처넣고...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 반복하고...
물이 차올라오면서...서서히 죽어야한다!
왜...???!!! 도대체...왜?!!!!
안구한거냐고....?
왜...?!!
왜...?!!
왜...?!!!!
나쁜 새끼들...죽일 놈들...개쌔끼들...!!!!!
그러다 또 거꾸로 치솟기를
반복 반복......................
오늘 손석희뉴스 보고 저도 맘이 아려오네요.....뭐라 표현도 못하겠어요....
우리가 슬픔에 무뎌질쯤에 손석희뉴스에서 보여주네요...잊지 말라고....
정말 이 뉴스라도 있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진짜.....그 아이들이 느꼈을 공포, 추위,.......그리고.....왜??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서서히 죽어갔겠죠?
우리가 어찌해야 이 아이들한테 용서받을 수 있을지....
오늘밤도 힘든 밤이 될 것 같아요....
애들 죽였냐.
우리가 돈이 없냐, 장비가 없냐,
돈 쌓아두고
장비 쌓아두고
도와주겠단 사람들 널렸는데도
너희는 애들을 죽였어.
이 살인마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대한민국..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분노가 가시질 않아요 이러다 일 내지 싶어서 사람들도 당분간 안 만나려구요
그 아이들이 느꼈을 공포, 추위,.......그리고.....왜??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서서히 죽어갔겠죠? 2222
무엇보다도 뻔히 해경이 도착한 것을 본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왜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몇시간, 혹은 며칠동안 떠올리며 서서히 죽어갔을 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오름을 느낍니다. ㅠㅠ
윗님 우린 돈이 없죠 ㆍ특공대도 한명뿐 헬기도 두대뿐
그많은 돈은 또 어디로 쓰여진건지요?
도대체
그와중에 청해진은 빈털털이 유병언은 관계없다 선언 돈은 다 빼돌렸고
한심한 나라
우린 그배에 탄거예요
독일로부터 오는 기사들을 보면서 친구들과 피를 토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서로 ...우리에게도 총이 필요해. 했었던 기억.
미들이스트에 자살폭탄이란게 왜 있겠습니까. 그 분노의 절절함이 삶을 넘어서니까요.
무엇보다도 뻔히 해경이 도착한 것을 본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왜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몇시간, 혹은 며칠동안 떠올리며 서서히 죽어갔을 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오름을 느낍니다.33333
그 분노의 절절함이 삶을 넘어서니까요....22
아, 정말 미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