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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분향소 입장도 신분증 검사하고 들어가라네요..
국민 감시, 사찰이 이정도면 말그대로 독재 정권이지.
조문객들 검문하는 아이디어는 또 어느 닭대가리가 "창조"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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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분향소 입장도 신분증 검사하고 들어가라네요..
국민 감시, 사찰이 이정도면 말그대로 독재 정권이지.
조문객들 검문하는 아이디어는 또 어느 닭대가리가 "창조"했는지..
교민사찰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하네요
운명을 달리한 분들에게 예의를 갖추자 하는 분향이지
지네들 낯짝 보고싶어 대사관 출입을 하나요? 뭔 신분을 확인하자는 것이지...ㅁ ㅊ
대한민국이 지금 침몰하고 있는게 안보이십니까?
선거부정과 독재자의 부활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왕정에 더 가까워 보일 지경이고, 값진 나라 살림은 전부 해외 자본에 팔아먹고 민영화에 복지 시스템, 중산층 다 무너지고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노예로 전락하고 있고, 이젠 생떼같은 아이들 수백명 목숨까지 지들 맘대로 죽이고 목숨값 장사를 하는 지경인데 이게 나라가 침몰하고 패망해가는 과정이 아니면 뭐랍니까??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는 이미 독재자 딸년이 부활했을때부터 수직 강하하고 있어요.
그나마 이지경이 된 조국의 진실을 알리고 용감하게 저항하는 배우고 양심있는 국민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값진 가치의 브랜드입니다. 본인 브랜드도 좀 업그레이드 하시길!
첫댓글에 해외에 왜 대한민국이 침몰중이라고 알리냐며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댓글이 달려서 답글을 달았더니 그새 삭제하고 사라졌네요.
나라 안팎으로 국격 낮추는 것들이 득실거리는 게 현실인것이 참담합니다.
프랑스대사관 하니 집으로가는길 영화가 생각나네요
겅무원들 참 쯧쯧
민주주의를 세운 나라에서 자~알 하는 짓이다.
국격이 하늘을 찌를까봐 일부러 떨어뜨리냐?
분향 한 사람들 대한민국에 들어 올 때 간첩 죄 적용 하는 건 아니겠죠?
국정원 간첩 조작하는 거 보면 불가능 한 거 아니죠.
가지 가지 한다
예전 프랑스교민들 ㅂㄱㅎ 파리 갔을 때 에펠탑 건너편에서 부정선거라며 현수막들고 시위했었죠. 교민도 사찰하려나봅니다. 신변을 왜 적으래? 조의금받는 것도 아닌데...
고시 패스해서 각국 영사관, 대사관, 또는 국제기구에 파견된 공무원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도 관료에게 휘둘릴 수 있다고 말했지요.
바로 원글에 언급된 것 같은 짓을 하는 공무원들이 공무원사회에 좍 깔려있습니다.
겨우 몇 퍼센트 더 얻어서 대선에서 이긴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긴 싸움을 해야만 민주주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 외교관들 다 젊은 시절 선진국에서 대학원 다딘 사람들인데요 (국가에서 장학금 주고 보내 줍니다), 선진국에서 배운 것과는 거리가 먼 박정희식 사고를 왜 아직도 가지고 있을까요? 그런 사고가 어떻게 해서 젊은 외교관들에게도 전수가 되는 것일까요?
암것도 아닙니다.저것들도 똑같아요. 절대 자국민 보호해 주지않고 국민세금만 축내는 것들이죠...대한민국은 위부터 완전 썩었어요...
대사관직원이 뭔죄입니까?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상명하복 공무원일뿐인데..
공무원 대가리는 뭐에다 쓰나.
높은 놈이 공문 보냈을 거고 그 대가리 썩은 거는 의심할 수 없고
위에서 시킨다고 그대로 하는 것도 한심해.
말단 직원은 아무 죄가 없지요. 그 상급자인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보낸 외교관들이 잘못이지요.
그 외교관들이 "노동"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업무를 보고 있는 지 정말 아찔합니다. 공직에 있어서는 안될 것들.
온 사람들이니 분명히 빨갱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잡아내고 싶었겠지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보낸 외교관이요. 그 20분 동안에 무슨 본국에 공문 보내지도 않았을 거구요, 그것은 현지에 있는 외교관의 신념에 따른 자발적 행위였을 것입니다.
조회해서 민노당 활동 경력 있는 사람 찾아 내면, 종북세력 찾았다고 상 받고 진급하겠지요.
자국민을 그렇게 대하던 대한민국 외교관들이 파란 눈 노란 머리 상류계층을 만나면 지가 서구식 민주주의자인 척 하지요.
구역질 나는 외교관 년놈들.
김현종, 민동석, 김종훈, 유명환, . . .
현지 외교관 이름이 뭔지 정보공개 청구를 해서라도 꼭 밝혀놔야 합니다.
"대사관 직원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
못한게 아니라 안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법령에 의해 "하류"들에게 답변해야 하할 의무가 있는 경우에만 "하류"들을 상대합니다. 어쨌거나 상급자인 외교관은 지 사무실에 짱박혀 있고, 말단 직원들이 비난을 받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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