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미홍 단체소송하죠.
시위했던 사람들 단체로 소송해서
아주 홀딱 망해봐야 정신차리게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새누리 이것들 정신 못차립니다못차립니다
1. 시간 없음
'14.5.5 1:49 PM (112.159.xxx.44)정미홍에 관심 둘 시간 없음.
소송걸기 전에 튀었음.2. 왜??시간이
'14.5.5 1:53 PM (124.50.xxx.131)없어요??가만히 앉아서 키보드로 정 미홍이나 다른글들에 시간이 없다하고..
저런 벌레는 두고두고 성가셔요..이참에 변희재랑 아주 보내버렸음 합니다.
일베애들이랑..다....인간같지 않은애들은 네티즌들이 법으로 꽁꽁 묶어 놧으면 합니다.
그게 유족들한테도 도움이 될거고 유족들도 원하는 바일겁니다.
지금 시간이 없고 경황이 없는 분들을 유족들이에요.
후면에서 누가 나서서 저런 벌레들이라도 정리해주면 좋을겁니다.3. 시간없다면서
'14.5.5 2:02 PM (49.50.xxx.179)첫댓글 부터 초치는 인간 저런것도 알바 입니다 정미홍 포함 여러 개소리 잡소리하는것들 잡아 들이고 정당한 벌 받게 하는것도 시민들의 할일이죠 홍씨는 구속하는데 정씨는 왜 구속 안합니까 유언비어 날조 무고한 시민 누명씌우기인데
4. 흠
'14.5.5 2:04 PM (1.241.xxx.162)ㅎㄱㅎ는 구속해서 법적 책임을 묻게 하더니
정미홍은 왜 시간이 없다고 그러시는지...똑같은 사한입니다.
꼭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5. ....
'14.5.5 2:05 PM (211.202.xxx.237)어떻게 하는건지요. 당사자가 아니어도 할수 있을까요?
함께하고 싶어요,6. 단체소송해야죠
'14.5.5 2:08 PM (121.145.xxx.180)변호사 선입해서 일임하면 됩니다.
소송은 변호사가 하지
우리가 직접 하는것 아니니
시간이 뭐 그리 드나요?
위임장만 작성하면 되는데요.7. 동감
'14.5.5 2:12 PM (125.178.xxx.144)그냥 넘어가면 안된다는 데 동의. 어물쩡 사과하고 발뺌할 게 아니죠.
지인 말만 듣고 그런 유언비어 흘린 것도 책임져야 하고
그 지인이 누군지도 밝혀야 함.8. ...
'14.5.5 2:12 PM (180.231.xxx.23)밑에 질문올라온건데 말 나온김에 '전원구조' 얘도 안되는건가요?
법적으로요 아시는분 답변 좀..
이거에 몇명이 낚인거야 대체9. ㅇㅇ
'14.5.5 2:13 PM (223.62.xxx.64)소송비 내겠습니다. 잘아시는분이 시작하사시면 도울께요. 저년 주둥아리를 본두로 붙이든지 겁나서 못나불거리게 하면좋을것같아요. 아 요즘 욕이 방언터지듯 나옵니다. 더불어 눈물도 고장난 수도꼭지 물나오듯합니다. ㅠㅠ 분합니다..진심 내자식은 아니지만 숨진 아이들이 다 내자식같습니다.
10. 사회 악
'14.5.5 2:32 PM (1.241.xxx.162)정 말 사회악이죠...
악의 평범성의 대표인것 같아요...
평범한듯 보이지만....그안에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위해 어떤 행동도 희생당한 생명도 뭐도 보이지않는
정미홍 저사람은 새누리당 공천에 또 박근혜의 관심안에 들어가고 싶어서 저러는데
그래도 이번엔 이러면 안되죠
소송 거시면 꼭 동참 하겠습니다.
입양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또 본인이 루프스로 아픈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난리치던 분이
이런행동을???? 촛불때 촛불을 노무현때통령이 지원했다고 하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자신들의 친구들을 위해 촛불을 든것을 일당을 받고했다??
지들이 하는 행동을 이렇게 적용시키다니요
정말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아이들에게 또 한번의 깊은 상처를 주네요
이런것도 어른이고 사람입니까???
인간이하죠..........11. ....
'14.5.5 2:34 PM (1.241.xxx.162)여자 아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구요
저번에 고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그랬으니 지금은 대학생 초년이든지 고등학생이든지 그럴거에요
최고의 엄마처럼 아이의 밥은 무조건 자신의 손으로 해 먹인다 하면서 좋은 엄마로 나왔거든요12. ocean7
'14.5.5 2:36 PM (50.135.xxx.248)소송 들어가면 공지 올리세요
소송비용 보내겠습니다.
다른 건 못해도 이 ㅈ ㄴ 은 어찌 처단합시다.13. ㅇㅇ
'14.5.5 2:42 PM (124.5.xxx.228)찬성입니다.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지 잘난 줄 알고 계속 이러니 아예 싹을 뽑아버려요.14. 병신 육갑
'14.5.5 2:43 PM (121.148.xxx.94)웬만하면 남 아픈것 가지고 절대 안하지만
이년은 진짜 병신 육갑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15. ..
'14.5.5 2:43 PM (220.83.xxx.205)저두요.
아까 글찬아도 정미홍 저거 소송해야한다고 말하던 중이었어요.
하면 참여할게요.
입을 막아버리고 싶네요.16. 동감
'14.5.5 2:52 PM (122.37.xxx.51)애들 키우는 년이 지껄이는거 보세요
아프다고 측은한맘도 있었는데
아니에요 어디 아이들에게 망말을 해요
이참에 집어넣어야합니다
새누리 김황식측근이죠 이참에 둘을 보내는군요17. ....
'14.5.5 2:53 PM (223.62.xxx.19)저도 소송한다면 십시일반
도와서 소송하는데
작은 성의라도 보이겠습니다.18. 동감
'14.5.5 3:10 PM (125.177.xxx.30)소송하면 보탭니다.
가만 있으면 가마니로 보이나봅니다.19. 루프스란
'14.5.5 3:11 PM (118.47.xxx.128)병으로 너무나 고생하고 인간승리처럼 말하길래 측은지심으로 좋게 생각했었어요.
저런 변덩어리라니 참 어이없네요20. 저도
'14.5.5 3:19 PM (223.62.xxx.130)적은 돈이라도 소송비 보탭니다.
21. ...
'14.5.5 3:30 PM (112.151.xxx.169)그냥 하는 말은 아닐듯합니다. 이익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태겠습니다.
22. ㄹㄹ
'14.5.5 3:51 PM (116.127.xxx.232)저도 보내요~~~
23. 저도요
'14.5.5 4:48 PM (110.47.xxx.111)참여합니다~~
24. ...
'14.5.5 4:50 PM (220.83.xxx.205)변호사 안계신가요??
정말하고싶어요25. 저도요
'14.5.5 5:56 PM (175.223.xxx.44)저도 합니다 |~
소송해요26. ///
'14.5.5 6:31 PM (211.237.xxx.108)저도 합니다. 나아가야 합니다.
27. 카페라떼
'14.5.5 6:38 PM (47.72.xxx.54)저도 보탭니다.
28. ...
'14.5.5 7:10 PM (175.223.xxx.11)저도 보탭니다~
29. ㅇㅇ
'14.5.5 7:17 PM (116.127.xxx.232)뿜뿌 불매, 구매 처럼이요....한놈만 제대로 패면 쉽게 달려들지 못할거에요..정미홍...제대로 본대를 보여줘요!!!
30. 괘씸하네요
'14.5.5 7:19 PM (119.71.xxx.133)저도동참할께요.
31. 저도
'14.5.5 9:42 PM (39.7.xxx.47)동참할께요
32. 동참이요
'14.5.5 10:40 PM (58.232.xxx.40)저도 동참하겠씁니다.
33. 슬픔보다분노
'14.5.5 10:46 PM (118.221.xxx.143)저도 꼭 동참하겠으니, 꼭 알려주세요!!!!!!!!!!!
34. 동참합니다.
'14.5.6 1:20 AM (211.51.xxx.20)신경 쓸 일 많으나 잔 벌레들도 겨 나올 때마다 찍어 터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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