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도체육관] 기자석 만들고 기자 출입금지

증말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4-05-05 10:24:26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05063002864

기자석은 마련돼있는데 정작 기자 출입은 막는, 웃지 못할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체육관 곳곳에는 사복 차림의 정보과 형사들도 무전기를 감춘 채 이곳저곳에서 정보수집 활동을 벌이는 장면도 눈에 띄었다.
상황은 진도항도 마찬가지.
지난달 24일 늑장 수색에 항의하는 실종자 가족들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경청장에게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사복 경찰이 기자들의 취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다 실종자 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꽁무니를 빼기도 했다.
◈ 불리한 현장상황, 인위적 통제

-----------

돌아가는 상황이 계획된 대로 안되나봐~
애들 물 속에 가둬놓고 16일 오후 내내 회의질... 미친놈들...
그 다음날 정홍원 총리는 장례비 정산기준 공문 발송.

무능력을 떠나서 너무나 사악한 무리가 나라를 망치고 있구나..

 

 

IP : 61.254.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복경찰 ㄴ들
    '14.5.5 10:31 AM (118.218.xxx.62)

    다 내보낼수 없나요?
    지금은 또 무슨 조작질을 하려고 뒤지고 다닐래나

  • 2. 경찰이
    '14.5.5 10:33 AM (115.139.xxx.130)

    경찰복입지않고 왜 거기서 사복을 입고 돌아다니는지.. 헐!@@

  • 3. 미친
    '14.5.5 10:53 AM (175.117.xxx.110)

    장례업자보다 못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99 마감임박 오후5시까지 [국정원에 RED카드 보내기] 5 녹색 2014/05/20 686
380898 ”길환영 사장, 해경 비판 말라 지시” KBS 외압 폭로 파장 .. 세우실 2014/05/20 818
380897 박지원, “세월호 관련 국정원이 책임질 서류 가지고 있다” 31 참맛 2014/05/20 4,814
380896 박후보님 장점 47 건너 마을 .. 2014/05/20 2,665
380895 삼성의 이건희 그리고 의료민영화.... 3 예사롭지않아.. 2014/05/20 1,849
380894 어제 손석희뉴스 광고는 무엇무엇이었을까요? 내친김에 더 가볼랍니.. 8 청명하늘 2014/05/20 1,669
380893 ㅉㅉ 언제 철 들라노..... 3 인격 2014/05/20 742
380892 정부 조직 졸속추진 안된다 - 노무현 4 Leica 2014/05/20 1,070
380891 문재인 "朴대통령 독선 계속하면 국민심판 있을 것&qu.. 5 샬랄라 2014/05/20 1,341
380890 양현석씨가 어려운아이들 돕는 재단설립했데요 14 2014/05/20 3,966
380889 (박근혜퇴진)강아지 키우면서 소파아래 매트 놓는 분들 계세요? 12 슬개골탈구 2014/05/20 1,505
380888 낼 점심 소풍도시락 김밥재료 준비요^^ 6 피크닉맘 2014/05/20 2,033
380887 녹색당 고리.월성폐쇄 1인시위 8 녹색 2014/05/20 903
380886 박원순 -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관훈토론 전체보기 2 오마이뉴스 2014/05/20 1,792
380885 50대여성 멘토 3분에게 좋은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19 이시국에 죄.. 2014/05/20 2,972
380884 이건 무슨 꼼수일까요? 2 편향선관위 2014/05/20 1,060
380883 아주 멋진 대구 아짐의 일갈 그리고 부탁 9 우리는 2014/05/20 2,184
380882 (닭 싫어!)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어디서 본듯한 설정이 1 영화녀 2014/05/20 587
380881 온라인으로 구매한양산 백화점서 as 4 가능한가요?.. 2014/05/20 1,288
380880 뉴욕타임스 박근혜 담화 보도 light7.. 2014/05/20 1,073
380879 금소원, "정부 기관, 세월호 화물 피해 책임 서로 떠.. 2 2014/05/20 897
380878 박그네가 왜 두환이 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친근함의 이유는 뭔가요.. 6 현대사 2014/05/20 1,701
380877 초등 영어 wrting첨삭 지도 받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2 좋을까요? 2014/05/20 1,079
380876 문재인의원 특별성명 전문입니다. 29 ... 2014/05/20 2,385
380875 '즐겨라 대한민국!' 대한축구연맹과 홈플러스에 전화했습니다. 24 청명하늘 2014/05/20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