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의원 페북글

우리는 조회수 : 9,798
작성일 : 2014-05-04 23:45:18
https://www.facebook.com/moonbyun1/posts/505380909568266
==============================================
지지하지만......................!

이젠 감성적인 방법 보다는 노통님이 그랬듯이 야성적인 투쟁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함께 고민해보고 싶어 가져옵니다.

IP : 175.197.xxx.1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은 그마음으로
    '14.5.4 11:50 PM (121.145.xxx.180)

    유신에 맞서 싸우고
    유월의 거리에서 가장 앞에 서 있었고
    노동자와 함께하고
    없는 사람과 함께 해 온 사람입니다.

  • 2. ㅠ.ㅠ
    '14.5.4 11:52 PM (39.121.xxx.201)

    그 동안은 가난했지만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이제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구나". 분향소에 쓰여있는 가슴 아픈 글입니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돈이 먼저인 사회에서 가난은 단지 가난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가난은 늘 피해자이고 희생자입니다.

    미치겠어요........이제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다........ㅠ.ㅠ


    저도 문재인님께 요구합니다.
    국민 뒤에 서지 마시고 앞에서 이끌어 주시길.

  • 3. 문재인
    '14.5.4 11:52 PM (182.209.xxx.106)

    당신의 탐욕이 지금의 대통령을 당선시켰지요.

  • 4. 우리는
    '14.5.4 11:56 PM (175.197.xxx.17)

    굳이 감성적이지 않다고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린 이모양으로 기다리기만할겁니까?
    지랄같이 댓글질로 화만낸들 바뀌나요?

  • 5. 182.209.xxx.106님...
    '14.5.4 11:57 PM (39.121.xxx.201)

    탐욕요? ㅎㅎ


    권력에 대한 욕정을 새똥누리에 견줄까요??

    솔직히 요즘 안철수를 보면........
    준비 안되긴 박근혜 못지 않다는 생각 합니다.

    이미지로 정치할순 없죠. 인기투표는 박근혜로 족합니다.

  • 6. 뭐라는건지....
    '14.5.4 11:57 PM (124.49.xxx.81)

    제발...
    남탓하지마세요.
    우리 잘 못이예요.

  • 7. 좋은세상
    '14.5.5 12:02 AM (184.148.xxx.98)

    그분은 그마음으로

    유신에 맞서 싸우고
    유월의 거리에서 가장 앞에 서 있었고
    노동자와 함께하고
    없는 사람과 함께 해 온 사람입니다.2222222222222222

    이미지로 정치할순 없죠. 인기투표는 박근혜로 족합니다.222222222222222222

  • 8. 문재인의 어떤탐욕?
    '14.5.5 12:15 AM (222.233.xxx.85)

    어떤 탐욕요?
    부정선거를 한 이명박그네의 탐욕이 아니고..문재인 탐욕요?
    혹시 댁은 안철수인가요?

  • 9. oops
    '14.5.5 12:15 AM (121.175.xxx.80)

    문재인의원....훌륭하신 분이고 도덕적으로도 보기 드문 분이죠.

    김대중이나 노무현같은 민주적 지도자를 계승하는 상황이라면 아주 적절한 지도자감이지만,
    그러나 닥그네와 새누리라는 사악한 거대악과 대적하기엔 결정적으로 결연함이 부족한 분이라는....ㅠㅠ

    이순신장군의 "필생필사 필사필생" 신념을 지닌 지도자는 과연 우리에게 없는 것인지.....

  • 10. 우리는
    '14.5.5 12:16 AM (175.197.xxx.17)

    탐욕이라 쓴자 알바일테니 패스하세요.

  • 11. oops님
    '14.5.5 12:17 AM (121.145.xxx.180)

    문재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에게 기대지 마시고
    필생필사 실사필생의 신념으로
    앞서서 결연함으로 투쟁하세요.

    지지해 드립니다.

  • 12. oops
    '14.5.5 12:32 AM (121.175.xxx.80)

    L 그런 비꼬인 기대? 를 받을만한 능력도 전혀 없지만, 그만큼 이 나라로부터 사랑을 받은 적도 없는 일개 소시민입니다.

    왜 문재인이 문재인으로서 저를 포함해 모래알같이 수많은 분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았을까요?

    그 서슬푸른 박정희 시절 김대중이 권력에 의해 대통령 떨어진 후 보였던 행보를 검색해 보세요.
    같은 당 의원 수백명이 우루루~~~ 하루아침에 여당으로 변신해 몰려갈 때 노무현이 어떤 모습을 보였던가 검색해 보세요.
    떨어지고 또 떨어지면서도 농부는 밭을 탓할 수 없다며 부산에서 만신창이가 된 바보 노무현의 발자취를 검색해 보세요.

    그분들은 당신들에게 부여된 국민의 사랑과 역사의 소명에 자기 안위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던 분들입니다.

    그 당시엔 지금은 때가 아니다~~ 지금 그러는 것은 너무 무모한 짓이다~~그런 만류를 받으면서 말이죠.

  • 13. 말씀 함부러 하시는 분들
    '14.5.5 12:37 AM (178.191.xxx.245)

    당신은 유신의 짐승같은 시절에 맞서 싸우셨나요?
    그러다 잡혀들어가고 제적당하고
    강제징집되어서 매일 고통당하며 최전방 군생활 하셨나요?

    뭐 시나쓴다고요? 김문순대랑 비교하지마세요.
    감성 못지않게 행동하신 분입니다.
    지금 민주당에 김한길이 문의원님 못 잡아먹어 안달인데 저 분 혼자서 뭘 더 어떻게합니까?

  • 14. 말씀 함부로 하시는 분들
    '14.5.5 12:37 AM (178.191.xxx.245)

    함부로......

  • 15. 우리는
    '14.5.5 12:37 AM (175.197.xxx.17)

    oops // 동감입니다.

  • 16. 우리는
    '14.5.5 12:38 AM (175.197.xxx.17)

    말씀 함부러 하시는 분들 // 네 유신시절 몸으로 맞섯습니다.

  • 17. 쓸개코
    '14.5.5 12:40 AM (122.36.xxx.111)

    175.195.xxx.199
    대량 학살 원인을 파악하고
    책임소재를 색출하고 대책을 마련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지금 문의원님 대통령 취급하시는거죠??

  • 18. 댓통뇬도
    '14.5.5 12:43 AM (178.191.xxx.245)

    손 놓고 있는데 일개 초선국회의원이 더이상 뭘 더 어찌하나요?
    님네 지역 국회의원은 지금 뭐하나요? 응?
    물론 대선후보셨지만 지금 이 분 사면초가십니다. 이렇게 물어뜯지마세요.

  • 19. 더 이상
    '14.5.5 12:47 AM (221.152.xxx.85)

    뭘 하라고 말씀드릴 수 없어요
    이 분마저 잃고싶지않아요

  • 20. 우리는
    '14.5.5 12:51 AM (175.197.xxx.17)

    댓통뇬도 // 노통님은 백그라운드 군중이라도 있어서 그랬던가요?

    돈없고 백없고...........하지만 노통이 인권변호사 시절엔 지금처럼 문변(의원)을 지지하던 세력 정도도 없었던거 [변호사] 보셨으면 아실테고요.

    노통이 그래ㅐㅆ으니 문의원도 그리해야 한다가 아니라.......대통령 후보였던 분이, 이 개판시국에 앞으로 나서면 , 따라나설 궁민(?) 많아요.
    구심점이 없어서 울분만 토하는 이들이...............!

    그분 물어띁자가 아니고 우린 이제 세월호의 슬픈이시국에 동력이 되어야 할분이 감성적인 글로(당신 맘엔 더 울분이 있을지도 압니다만)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하다는거지요.

    누굴 설득하거나 야유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갠적으로.........참 답답하여 ㅠㅠ

  • 21. oops
    '14.5.5 12:52 AM (121.175.xxx.80)

    댓글들이 길어지다 보니 분위기가.... 문재인의원 성토 분위기가 되어 버렸는데...

    원글님 취지는 아마도 일개 학자? 선비?에 불과한 도올 김용옥같은 분조차
    바로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는 상황인데...

    대통령을 강탈당한 대선후보, 다수의 국민들에겐 실질적 대통령인 분이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상황의 유불리에 영향을 받아선 곤란하다는 얘기겠지요.

    그리고 위에서 제가 비교한 당시의 DJ나 노대통령에 비할 때
    지금 문재인님이 지도자로서 행동하지 못할만큼 가혹한 정치환경도 아닐 겁니다.

  • 22. 에효
    '14.5.5 12:58 AM (178.191.xxx.245)

    노통님 부산에서 인권변호사할때 같이 싸우신던 분이 문의원님이셨죠.
    그리고 나중에 국회의원 그때는 김영삼정부였어요. 닭뇬이랑 태생이 다른 정부였다고요.
    영삼이는 적어도 암살은 안했잖아요?
    문의원님이 목숨이 아까워서 이러시나요? 이 분 옆에서 노통이 어떻게 죽임을 당하셨는지 다 보신 분이세요.
    겁이나서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지금 나서서 개죽임 당하면 누구 이익인가요?

  • 23. 우리는
    '14.5.5 12:59 AM (175.197.xxx.17)

    위 댓글에 오타가 있어 수정 다시 답니다.
    =======================================
    댓통뇬도 // 노통님은 백그라운드 군중이라도 있어서 그랬던가요?

    돈없고 백없고...........하지만 노통이 인권변호사 시절엔 지금처럼 문변(의원)을 지지하던 세력 정도도 없었던거 [변호사] 보셨으면 아실테고요.

    노통이 그랬으니 문의원도 그리해야 한다가 아니라.......대통령 후보였던 분이, 이 개판시국에 앞으로 나서면 , 따라나설 궁민(?) 많아요.
    구심점이 없어서 울분만 토하는 이들이...............!

    그분 물어뜯자가 아니고 우린 이제 세월호의 슬픈이시국에 동력이 되어야 할분이 감성적인 글로(당신 맘엔 더 울분이 있을지도 압니다만)만 보다는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하다는거지요.

    누굴 설득하거나 야유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갠적으로.........참 답답하여 ㅠㅠ

  • 24. oops
    '14.5.5 1:11 AM (121.175.xxx.80)

    에효님 말씀도 물론 맞습니다만, 사실관계를 조금 정정할 필요가....

    문재인변호사는 변호사 임용전에 학생운동에 투신했었고요.
    변호사 개업후엔 특별히 민주화운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무현변호사가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을 한 시기도 전두환과 노태우 때였고,
    김영삼집권 직후 제도권 정치에 투신하셨기 때문에
    당선과 낙선의 정치적 굴곡은 겪었어도 목숨이 위험 ...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었을 겁니다.

    그리고 문재인의원이 전면에 나선다해도 닭뇬이 기껏해봤자 감옥에 보내는 정도밖엔 할 수 없는,
    국내외적 환경입니다.

    문제는 우리 경제가 커지고 다양해지면서 쥐뿔도 잘 살지도 못하면서 많은 중산층들이
    자신들이 가진 깨알같은 기득권에 안주하는 게 대체적인 여론흐름이라서 (자기 아파트값이나 올려준다면 솔낏할까..ㅠ)
    그런 정치지도자가 집결시킬만한 뜨거운 민심이 일어나지 않고 있을 뿐이죠....ㅠㅠ

  • 25. 우리는
    '14.5.5 1:13 AM (175.197.xxx.17)

    oops // 거듭 동감하면서, 그 불쏘시게가 되어야 할 사람인데 싶어 질책을 가하고픈 심정입니다. ㅠㅠ

  • 26. 에효...
    '14.5.5 1:15 AM (112.159.xxx.51)

    에구....

  • 27. ...
    '14.5.5 1:45 AM (175.198.xxx.2)

    oops님

    문재인변호사는 변호사 임용전에 학생운동에 투신했었고요.
    변호사 개업후엔 특별히 민주화운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잘못 알고 계시네요.
    변호사가 되신후 부산에서 노무현변호사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살펴 보세요.

  • 28. 감옥에만 보내는 정도라뇨?
    '14.5.5 2:51 AM (178.191.xxx.245)

    전직 대통령도 죽는 마당에, 무고한 애들 몇 백명이 죽어가는 현실에?
    야당 대표라는 김한길이나 안철수도 몸사리고 댓통뇬말이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헛소리 지껄이는 와중에
    문의원님 보디가드도 없이 보좌관 한 분이랑 진도 가셨어요.
    야당은 힘도 있고 돈도 있고 빽도 있지만 문의원님 지금 아무도, 아무 힘도 없어요
    국민이 지킨다지만 어찌 지키실건가요? 댁 앞에서 보초서실건가요?
    지금 문의원님이 누구보다 제일 답답하실건데 제발 물어뜯지 마세요.
    불쏘시개요? 다 때가 있는겁니다.
    총알먼저 주고 싸우라고 내모셔야지 ㅠㅠ.

  • 29. 182.209는 확실한 알바임
    '14.5.5 3:13 AM (121.151.xxx.187)

    오늘 하루종일 다음에 문의원진도방문 기사에 주구장창 저글을
    써대는 알바들이 득시글 거렸음...
    박근혜 비난하듯 하면서 문의원 까는것들 ㅉㅉㅉ
    한문장을 받으면 창조는 절대못하고 계속 재탕해먹는
    무식한 것들이 돈벌이엔 혈안이 되서 눈뒤집고
    쓰레기댓글 무한반복 재생함

  • 30. ...
    '14.5.5 3:38 AM (180.231.xxx.23)

    178님 문재인님 잘못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나요?
    폭동은 각오해야 될거예요
    나같아도 생업 접고 전쟁태세로 맞섭니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이젠 안 참아요
    정부가 아무리 바보라도 그딴 어리석은 짓 못하죠
    노통은 넋놓고 있다가 잃었지만 지금은 달라요
    국민들은 이제 악만 남았으니까요
    지금 하야성명까지 나오는 판국이예요

  • 31. 윗님
    '14.5.5 4:02 AM (178.190.xxx.242)

    네 우리 가만 있지 않아요. 문의원님 건드리면.
    그렇지만 전 문의원님 지켜드리고 싶어요. 뭔 일 당하시기 전에. 늦기전에.
    제발 물어뜯지 말자구요.
    사지로 내몰지말고 좀 힘을 모으실동안 기다리자구요.
    김구선생 암살당해도 리승만 역적놈은 대통해쳐먹었어요.
    문어 대가리 아직 떵떵거리고 살아요.
    쥐새끼 호의호식합니다.
    닭대가리 쑈통하잖아요.

    손 놓고 있자는게 아니라 문의원님 믿고 기다리자구요. 제발.
    제발 이 분만은 지켜드립시다.

  • 32. ...
    '14.5.5 4:18 AM (180.231.xxx.23)

    178님 어떤식으로 지키자는건데요?
    님한테 딴지 거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이 시국은요 바른말 한다고 잡아가는 세상이 아니고
    진정성이 있어서 존재만으로도 그들에게 위협이 되면
    건드릴수 있는 족속이예요
    물론 건드리자고만 들면요
    하지만 섣불리 그렇게는 못한다고 봐요
    예전처럼 패쇄된 사회도 아니고 천안함 겪고, 이제 세월호까지...
    너무 쇼크상태라 더는 감당할 힘도 없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죠
    솔까 어떤 국민이 참나요
    그네 정권 잡은지 2년도 안됐는데 나라가 완전 개털되가는데

  • 33. 어떻게 지킬까요?
    '14.5.5 4:25 AM (178.190.xxx.242)

    최소한 이렇게 물고 뜯고 흔들지 말자구요.
    그 분 행동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왜 지금 나서서 우리를 이끌지 않느냐?고 책망하지 말자구요.
    적들은 강하고 교활해요. 섣불리 분노만으로 대응하다간 피를 보고
    일단 피를 보면 계엄령이든 뭐든 다 할 놈들이니까요.
    우리도 머리 쓰자구요.
    저라고 뭘 알겠어요. 단 한가지 문의원님의 진정성을 믿을뿐입니다.

  • 34. ...
    '14.5.5 4:45 AM (180.231.xxx.23)

    저는 나서지 않는다고 그분을 책망하는게 아니고 나서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고
    허세시인 김문수에까지 비교당하니까 그 상황이 황당해서 그러는겁니다
    믿고 기다리는건요
    정말 걱정되면 이런 부정적인 글도 안 쓰는거라고 봐요
    지켜드려야겠다와 그분 잘못 될수도 있다는 뉘앙스 부터 다르구요
    저는 김문순대랑 비교한 글 못지않게 님처럼 문재인님 잘못된다고
    미리 부정적인 말 설레발 치는 글도 듣기 불편해요

  • 35. ...
    '14.5.5 5:08 AM (180.231.xxx.23)

    자기전에 글 남깁니다
    위에 제가 쓴 글들 다시 한번 읽어보니까 어조가 너무 건조하네요;
    178님 여하튼 님한테 유감있는게 아니니까, 그 부정적인 대목이 불편했다고 쓴거니까 마음 상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이모티콘 하나 남기는것도 조심스러운 상황인거 아시죠
    님의 마음 저도 이해합니다.
    자다 깼는데 다시 자야겠네요

  • 36. 180님 마음 알죠.
    '14.5.5 6:35 AM (178.190.xxx.242)

    결국 우린 같은 마음일거에요. 다만 문의원님 흔드는 글에 우리라도 말려들지 말자고요.
    '니들이 이러면 그 분이 다쳐'의 협박성 부정적 글이 아니라 국민들이 일어선다고 저절로 물러설 그런 집단이 아니라는거죠.
    유신보이들은 악랄해요. 국민 생명 파리 목숨이죠.
    체계적으로 효과적으로 대항하자고요.

  • 37. 헉..
    '14.5.5 7:32 AM (211.196.xxx.205)

    이분들이 정말..
    고작해야 감옥이라뇨....
    감옥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실형 받으면 피선거권 박탈 당하는거 몰라요?
    실제 암살만 죽임 아닙니다 정치적 생명 끊어 놓으면 실날같은 희망 잡고 있는 우린 어쩌라구요
    옷닭의 눈에 독기 못 보셨어요? 뒤에 기뭐 춘씨..
    악만남은것들 이예요.. 애들 떼죽음도 불사하는..ㅜ.ㅜ

  • 38. 문씨며 안씨며 뭐가 중요한가요?
    '14.5.5 8:43 AM (125.185.xxx.138)

    지금 제대로 말 못하고 사는건 우리랑 같아요.
    언니들 이 동영상 한번 보세요.
    http://s.ppomppu.co.kr/?idno=freeboard_3428282&target=http://www.slrclub.com/...

  • 39. ...
    '14.5.5 12:18 PM (180.231.xxx.23)

    178님 아무튼 그분 잘못된다거나 이런말은 안했으면 좋겠다구요
    문재인 건드리지마라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게 맞는거죠
    지금 시국은.

  • 40.
    '14.5.5 3:37 PM (112.151.xxx.169)

    이제 시작

  • 41.
    '14.5.5 10:09 PM (175.223.xxx.142)

    문님에게 기대를 걸고
    희망을 걸고
    부담밖에는 해드리는게 없네요
    지켜드리자고요
    우리부터 단단해져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333 화장하고 지울 때 깨끗이 씻는법 좀 공유해주세요ㅠ (모낭충?관련.. 14 .. 2014/06/26 6,003
391332 맛있는 재래 된장 찾았어요 16 @@ 2014/06/26 5,352
391331 과외하러 가는 집에 아이가 있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7 고민 2014/06/26 2,708
391330 지방 공대생(신소재학과) 면접 관련하여.... 꽃마중 2014/06/26 1,021
391329 러빙아로마?뭘까요? 남정네가 전.. 2014/06/26 777
391328 32평형 아파트 보일러 교체요 7 ... 2014/06/25 5,700
391327 방금 전에 외국인한테 욕 먹은 글 쓰신 분 1 보세요 2014/06/25 1,375
391326 만화 추천 해주세요 12 심심해 2014/06/25 1,684
391325 자라섬째즈페스티벌 문의 했던 사람인데요 1 급질문 2014/06/25 1,012
391324 네이버 지식인 너무하네요..... 2 꿀꿀 2014/06/25 1,657
391323 대체 어뜨케 된건가요?? 5 건희옹은? 2014/06/25 1,734
391322 이런 증상은 뭘까요? 가려움증 2014/06/25 851
391321 무릎관절 절골술이라고 해보신분 계신가요? 5 케토톱 2014/06/25 6,487
391320 71일..오늘밤도 11명외 실종자님들 이름을 부릅니다. 28 bluebe.. 2014/06/25 1,067
391319 완전 벙쪘어요. 7 헉.. 2014/06/25 2,959
391318 왜 회사를 관두면 죽을거 같을까요 6 2014/06/25 2,517
391317 육아에 길을 잃었어요 7 육아9년차 2014/06/25 2,373
391316 세월호 구조: 가능성 있는 추측 한 번 해봅시다. 4 구조 2014/06/25 1,442
391315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오늘 급식과 교장 곽일천의 교육자료 8 지젝 2014/06/25 3,384
391314 지하철 우리네 인생 그 분 요즘은 안 오시나요? 2 .. 2014/06/25 1,577
391313 돈이 없으면 사랑이라도 있어야지 4 . 2014/06/25 1,936
391312 정유정 작가님 '28'읽으신 분~ 6 흡입력짱 2014/06/25 2,211
391311 어머니명의의 집을 팔았어요 12 상속과 증여.. 2014/06/25 3,550
391310 뉴욕타임스, 박근혜 日本軍 장교의 딸, 친일에서 자유롭지 못해 1 뉴스프로 2014/06/25 1,394
391309 프랑스 파리 TGV 안에서 핸펀 충전 가능한가요?(급해요) 5 급질 2014/06/25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