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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무식한 시부모님 징그러워요 알바 글입니다 클릭하지 마세요

,,,,,,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14-05-04 23:41:51
전남대 나온 남편을 하늘로 알고 떠받드는 시부모 무식해서 치떨린다는 
자칭 고대 나온 여자 변호사 글입니다 
덧글 주지 마세요 
IP : 49.50.xxx.1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쩐지
    '14.5.4 11:44 PM (119.64.xxx.3)

    댓글 지웠어요.
    어쩐지...이상하다 싶었어요.
    무슨 변호사가 글을 그리도 저렴하고 수준낮게 쓰는지..

  • 2. 에효...
    '14.5.4 11:47 PM (1.240.xxx.68)

    알바인지 벌레인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보기싫은 거지같은 글들이 참 많네요.

  • 3. 저 이런거
    '14.5.4 11:51 PM (110.13.xxx.199)

    눈치 잘 못채는데 저글은 딱 알았어요.

  • 4. 네 ..
    '14.5.4 11:55 PM (49.50.xxx.179)

    현서비의 낚시질 잘봤습니다

  • 5. 오늘의 컨셉은
    '14.5.4 11:57 PM (1.240.xxx.68)

    본인인증을 자꾸 하려고 하네요..흠..

  • 6. 달퐁이
    '14.5.4 11:58 PM (59.10.xxx.157)

    맞아요..본인인증까지하나보네요..

  • 7. hafoom
    '14.5.5 12:03 AM (1.224.xxx.11)

    오타 많은 거 보고 알아봤어요.ㅎㅎ

  • 8.
    '14.5.5 12:09 AM (49.50.xxx.179)

    찍소리가 없냐 현서바 왜 그래

  • 9. 8888
    '14.5.5 12:20 AM (219.251.xxx.121)

    고대 법대 몇학번인지
    연수원 몇기인지
    알려주면

    인정해 줄께. 2분 내로 확인 가능함.. ㅋ

  • 10. ~~
    '14.5.5 12:31 AM (58.140.xxx.106)

    지어쓸 땐 지어쓰더라도
    학력 사칭은 자작 티 내는 지름길이에요.
    엊그제도 반복되는 맞춤법 지적하고 지어쓴 티 난다고 알려줬더니
    한국말 서툴다 남자 말투다 드립하더니 지워버리더라고요.
    하기야 문장 자체에서 티나는거 알 정도면 애초에 그렇게 써서 올리지도 않았겠지요.
    요며칠 그동안 게시판 눈팅한걸 자기 얘기처럼 쓰는 글들 많았어요.

  • 11. ㅎㅎ
    '14.5.5 1:58 AM (80.84.xxx.58)

    내가 못살아.. 아들이 전남대 나왔는데..무슨 부모가 골수 새누리당이야..-_-;;;

  • 12. ㅎㅎ
    '14.5.5 1:59 AM (80.84.xxx.58)

    전라도 욕을 하고 싶은 본능을 못눌러서 실패다..에잇! ㅎㅎㅎ

  • 13. 한심해씨~~
    '14.5.5 3:21 AM (121.151.xxx.187)

    저기요 술이 아즉 안깻나 댓글에조차 받침틀렷어요 ~~~
    낚시아니라면 술 마이했네...
    웬여자가 주태백이가 아닌다음에야 뭔주정이 이리도
    알바스러울까나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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