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환하긴 합니다 집에서도 가깝구요 그래도 고딩딸이라 걱정이되서 나오는데 나오지 말라고 짜증을 내네요
나가보는게 맞는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4-05-20 07:35:18
IP : 218.38.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20 7:47 AM (121.181.xxx.223)꼭 나가세요..! 여자애가 간도 크네요..
2. 차근 설명
'14.5.20 8:11 AM (112.159.xxx.14)간 큰 딸이 부모 생각해서 그런 겁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그게 부모 생각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차근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절충하세요. 괜한 일에 사이 나빠질 이유 없습니다.
간 큰 딸 이었습니다. ^^;;3. ....
'14.5.20 8:50 AM (112.220.xxx.100)눈치없으시긴...ㅎㅎㅎ
남자친구 있는 모양이네요 -_-4. ...
'14.5.20 8:56 AM (211.114.xxx.82)남자친구 한표추가요.
5. ..
'14.5.20 9:01 AM (119.67.xxx.75)짜증까지 낼 정도라면....
저도 남자친구가 이유 같은데요.6. ..
'14.5.20 10:00 AM (218.38.xxx.245)울딸도 과보호다 이러네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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