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상적이면서 자극적인 제목?
대신 정직원이 상주하면서 지능적으로 활동하는것 같네요~
일상에 있을법한 내용이긴한데
감정을 자극하는 제목을 일단 붙여서
제목만으로 분위기를 교묘하게 유도하든지
아니면 세상이 우째 돌아가든 관심없는 골빈 여자의 평온한 주절거림..
딱 이 두가지로 작업하는듯..
1. ㅡ
'14.5.4 9:04 PM (110.70.xxx.156)나일베라고
새벽인증글 못 보셨어요
글쿠 무도대문글에두
정원상주기사는 전부터 났구
일상글처럼 베스트밀어내기
오윤가 어딘가 그전부터....
여긴 어제 있었구요.풉
평소여성비하놈이
자기가여잔척하고 베스트글 감152..
그놈은 정원이가 아니고
원래 맛간 종자같구2. 흠.
'14.5.4 9:06 PM (58.127.xxx.67)아래 식당소란피우는 애들 글 알바죠?
정말 궁금해서요.3. 휴힘들다
'14.5.4 9:08 PM (110.70.xxx.156)이상호씨가 오늘 트위터에 올렸나?누구지?
알바들 완전교묘해졌다구4. !!
'14.5.4 9:29 PM (119.196.xxx.208)선의로, 성심껏 답글 다신 분들도 있겠지만,,
원글 의도도, 조회 수도, 답글 중 일부,도 의심스러워서,,
pdf파일로, 전체 저장했습니다.5. 제목이
'14.5.4 9:30 PM (182.216.xxx.108)일상적이고 자극적이며 원글의 꾸준한뎃글로 댓글만선. 딱 제목만봐도 알겠네요
지네들이 주고받으며 댓글놀음
82는 주말저녁에 이리 빠른시간에 댓글이 달리지않아요 일상적인 속도가 있거든요6. ..........
'14.5.4 9:52 PM (110.11.xxx.32)아....다 눈에 보여요
자극적인 제목달기7. 헷갈리네
'14.5.4 10:03 PM (211.36.xxx.145)이와중에...로 제목달아 한번 올린거있는데 ;;
아무말없이 올리는게 참 미안해서요
알바들도 그런다니 ...;;몰랏네요
웬지 암말없이... 이제 다 상황 정리되어 일상으로 돌아간듯이 올리는게 내느낌엔 더 알바같았어요8. 황금비율
'14.5.4 10:06 PM (42.82.xxx.29)애 성적관련글은 무조건 베스글 가요.우리애가 1등.1등만들어줬는데 연락안온다 10등안에 남자 없다 이런자극적인 내용은 지금 중간고사 딱 끝난시점이라 엄마들이 득달같이 댓글을 달죠.어제도 두개나 가있더군요.그리고 어린애 시끄러운 이야기.항상 82에 논란이는 이야기.이 시점에서 안나오거든요.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고 논란점화시켜서 세월호 사건을 희석시키겠다 하는 의도가 너무너무 잘 보여요.
9. 황금비율
'14.5.4 10:07 PM (42.82.xxx.29)베스트글에 오른 글 다 정리해서 제일 논란이는 이야기로 도배할듯.
말도 안되는 성적관련이야기.애들 시끄러운거.노인냄새 이야기 지하철에 꼴불견.남녀노소 편가르는 이야기.뭐 이런건 항상 댓글이 많이 달렸기떄문에....10. 닥그네
'14.5.4 10:24 PM (183.99.xxx.128)헉,위에 노인냄새..이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