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초에 자비를 배풀지 말았어야했어
1. 인간인줄
'14.5.4 1:24 PM (59.7.xxx.233)알았던거지.그랬던거지222222
2. 인간
'14.5.4 1:24 PM (175.116.xxx.24)박근혜 에게 가장 아픔을 줄수 있는게 뭘까요?
대통령도 해봤고 누려봤고 숨겨논 돈도많을텐데
치명적으로 아픔을 안겨주고 싶어요
유족들의 아픔을 조금 이라도 #느끼게
저도 점점 악마가 되어가는것 같네요3. 황우여 曰
'14.5.4 1:26 PM (110.47.xxx.44)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
4. 친일파 청산
'14.5.4 1:36 PM (175.223.xxx.86)친일파 청산을 못해서 그런듯요.
역사는 되풀이 된다.
세월호 참사도 흐지부지 하면 또 되풀이 ,,
친일파 처단을 못한게.
친일파 처단을 할 관료들이 친일파 였다는거.
지금도. 지금도. 그러하죠.5. 사실은
'14.5.4 1:38 PM (112.223.xxx.172)자비를 베풀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6. 친일파처단
'14.5.4 1:45 PM (125.132.xxx.28)살다살다 연좌제의 필요성을 깨닫게 될 줄이야
7. 그런데
'14.5.4 1:48 PM (37.15.xxx.183)박근혜나 이명박이나 꼭두각시일 뿐이예요.
친일파들 전체를 제거해야 해요.
아주 힘들고 장기적인 전쟁이 필요합니다.
자비나 체벌도 상대에 맞게 했었어야 했는데
자격없는 것들에게 베풀어서 그 댓가를 우리가 치루다니,,,8. 박근혜는
'14.5.4 1:51 PM (175.210.xxx.243)꼭두각시 맞아요. 뭘 알아야 하죠.
그 뒤에서 조종하는 놈들 꼭 실체가 드러나길 바랄뿐이에요.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뒤흔드는 놈들이 대체 누구인지...9. 제가
'14.5.4 1:52 PM (222.120.xxx.209)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께 아쉬운 게 딱 그점입니다.
정권 잡았을때 저 악마들을 처단했어야 합니다.
물론 대통령 개인 힘 만으로 하기 힘든 것이라는 것 압니다만...
자유, 관용.. 그런것 섣불리 베풀었다가 악마들한테 거꾸로 지금 당하고 있네요.10. 올갱이
'14.5.4 2:03 PM (119.64.xxx.3)원글님 맘이 제맘입니다.
11. 전두환일당이라도
'14.5.4 2:04 PM (122.37.xxx.51)쓸어버렸었야 했어요
반성하지않는 살인마를 살려둔게
김대중대통령의 최대실수입니다 박그네야 어쩔수없었다해도..12. 용서란
'14.5.4 2:07 PM (67.182.xxx.50)용서받을 자격이 있는사람한테만 하는게 용서랍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용서를 너무 쉽게 해버리셨고 노무현대통령은 짐승들을 사람대우 해준겁니다. 저도 이점이 너무 아쉬워요.
13. 제대로 법대로
'14.5.4 2:15 PM (123.228.xxx.209)민주주의를 유린한 죄를
법대로 처단했어야14. 역사
'14.5.4 2:17 PM (116.41.xxx.9)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우리 역사의 비극입니다.
비극의 역사가 더 이상은 되풀이되지 않도록
힘없는 우리같은 일반 서민들이 뭘해야할까요?
분노와 슬픔을 넘어
우리가 할 일을 하나하나 짚어가 봤으면 좋겠어요15. 이대로 둬서는
'14.5.4 2:18 PM (211.36.xxx.35)더 끔찍한 재앙이 올까봐 무섭습니다..반드시 법대로 처리해야 할것 같아요..
16. 김대중 대통령도 그럴 수 없었죠
'14.5.4 2:21 PM (110.47.xxx.44)당시 이인제가 박정희 코스프레로 여권의 표를 나눠 가지지 않았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없었어요.
이회창과 이인제의 지지율을 합치면 60%에 가까웠습니다.
더구나 김대중 대통령은 오랜 정치생활로 박해도 많이 받았지만 그만큼 빚진 것도 많았다고 봅니다.
이대 출신인 이희호 여사의 학맥도 무시하기 힘들었을테고요.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은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에서 마구잡이로 갈구지는 못했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기득권과 연결되는 정치적 자산이 거의 없었어요.
그야말로 그들만의 리그에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친 외계인 같은 존재였다고 봅니다.
그러니 누구 눈치볼 것도 없이 조중동과 한나라당에서 마구 밟아댄 거죠.
그 와중에 눈치없이 그들과 함께 노무현을 밟아댄 진보정당이나 끝까지 믿어주지 못한 국민들, 지금 다함께 그때의 댓가를 받고 있네요.
꽃이 진 뒤에야 봄인줄 알았던...17. ㅠㅠ
'14.5.4 2:33 PM (182.210.xxx.57)애초에 단두대에서 사형을 했어야했어. 자비를 베풀 필요도 가치도 없었어. 씨를 말려버려야 했어.그랬어야 했어. 미련했던거지. 인간인줄 알았던거지.그랬던거지 555555555555555
18. ..
'14.5.4 2:52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ㅜㅜ
19. 진홍주
'14.5.4 3:09 PM (218.148.xxx.113)아이들 죽음이 남의 일 같은가요...사람은 내일 아니면
무관심하죠...구조를 민영화했어요 수상한언딘과 해경
정부는 문제의 근원을 잡을 생각이없어요
그들한테는 민영화 시키고 싶은 많은 먹이가 있어요
부패한 정부는 직간접으로 연결된 고리로 세금을
흡혈귀처럼 이중삼중 빨아먹겠죠
진짜 무서운 현실은 119가 민영화되고 병원이 민영화
돼서 다쳐도 아파도 병원조차 갈 수 없는 현실이예요
지금 현실로 지옥을 보고 있는데 실감 못하시나요
애들으 바다속에 잠겨있는데 구조보다는 돈 벌이
혈안이 된 모습을....언딘이 정부 지분 30%라고하죠
정부에서는 세금으로 수의 계약하고 사람 목숨으로
번돈을 펀드에 투자한 사람과 수익을 나눠 가지고
있어요 국민세금가지고 언딘이 독점해야 수익이 집중되는 이 구조 정상으로 보이나요
꿈에서 깨세요 남의일이 아닌 곧 내일이 되요20. phua
'14.5.4 3:34 PM (203.226.xxx.99)우린 설마 하지만
그들에겐 설마가 없죠.
장례비를 아끼려는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그들이라는 것...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설마가 없는 자들...21. ᆢ
'14.5.4 3:52 PM (182.224.xxx.25)예전에 삼대를 멸한다는 말이 너무한거 아닌가
했는데, 요즘은 이유를 알겠어요..22. 다시 찾을땐
'14.5.4 4:00 PM (1.246.xxx.37)방송부터 연예인들조차도 자를건 다 짤라서 나대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23. 다른나라들은 매국노를 처단하지 않으면
'14.5.4 4:34 PM (123.111.xxx.228)나라꼴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나라를 보며 그 본보기로 삼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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