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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로또1등당첨자가 무려 4000명이래요 ㄷㄷ

로또 조회수 : 11,743
작성일 : 2014-05-04 06:34:08

2004년에 로또시작

 

무려 10년동안 1등당첨자가 4000명정도 된다는데

 

이중에는 중복당첨자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주위에 한명쯤은 지인 당첨자가 있어야되는게 정상인데

 

한명도 없다는게;;;;

 

1등 당첨되면 다들 이민을 가버리는건지

 

 

IP : 180.229.xxx.2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4.5.4 8:06 AM (218.48.xxx.28)

    우리나라 로또를 그대로 믿는 사람도 있군요

    1주일간 행복한 상상할수 있으니 희망세금이죠

  • 2. ㅡㅡㅡㅡ
    '14.5.4 8:11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소문안내지요
    실제 당첨금도 여잔 남편대동하고오지만 남잔 당첨티도안내고
    혼자 슬그머니타가버린대요

  • 3. 남편
    '14.5.4 10:49 AM (112.173.xxx.214)

    친한 친구인데 복권 당첨 된거 몇년이나 지나 알았어요.
    나중에 보니 아.. 그래서 그때 집도 넓히고 했구나 싶으던데 솔직히
    이정도면 남자들은 마눌에게도 숨길 것 같아요.

  • 4. ~~~~
    '14.5.4 1:37 PM (125.183.xxx.50)

    남편 회사에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두명...이었네요 2등도 아마 있을거라 봐요 ..소문을 안 내는 거겠죠

  • 5. 제지인중에
    '14.5.4 9:31 PM (121.154.xxx.105)

    있어요~지방살다 로또합격하고
    유유히 서울로 이사가셨어요

  • 6. 지인
    '14.5.4 9:53 PM (112.168.xxx.37)

    지인남편분이 2등 당첨되서 차바꿨어요.그후에도 꾸준히 로또 산다고 들었어요.

  • 7. 만약
    '14.5.4 10:31 PM (1.240.xxx.189)

    당첨되면 남편한테 말안하고 제가 알아서 돈 다 정리해둘생각...ㅋㅋ

  • 8. ^^
    '14.5.4 10:55 PM (175.210.xxx.233)

    몇년전에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옆라인에 1등 나왔었어요. 저도 마주치면 인사하던 동네 엄마였는데요..
    바로 이사 가버렸어요^^

  • 9. 저두
    '14.5.4 10:57 PM (1.247.xxx.68)

    제가 아는 사람도 최근에 당첨됐었어요!
    그때 배아프다고 자게에도 썼었는데~~
    엄청 못된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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