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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원고 아이들 이름 불러 봅니다.

oo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4-05-03 19:47:16
배에서 탈출 못하고 팽모항에 돌아 와서도
번호로 불렸던 아이들...
어쩌면 개인 정보일수도 있지만
번호로 부르는 것과 이름을 부르는 건 큰 차이가 있지요.

어쩌면 익명으로 남게 하는게 정권에선 유리할 수 있어요.
소중한 사람으로 인식되지 않거든요.

이제는 하늘나라로 간 아이들 이름 불러봅니다.
한번도 본 적 없지만

승현이,
수현이,
세영이,
보미,
차웅이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1.36.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4.5.3 7:54 PM (121.162.xxx.100)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을게요...

  • 2. dma
    '14.5.3 7:57 PM (175.211.xxx.206)

    덕하, 예은이, 그리고 선생님들의 명복도 함께 빕니다.

  • 3. 발랄깜찍소녀
    '14.5.3 8:19 PM (122.37.xxx.51)

    시연이..

  • 4. ㅇㅇ
    '14.5.3 8:27 PM (211.36.xxx.218)

    예슬이... 이름처럼 예쁜 예슬양~
    명복을 빕니다...

  • 5. 우리 아이들
    '14.5.3 9:22 PM (116.39.xxx.87)

    승현아, 수현아,세영아, 보미아, 차웅아 예슬아, 시연아 .. 우리 잊지마. 우리도 안 잊으께

  • 6. 아!!!
    '14.5.3 9:33 PM (183.99.xxx.117)

    슬퍼요 ㅠㅠ
    또 목이 메입니다 ᆢ

  • 7. 슬픔보다 큰 책임감
    '14.5.3 9:34 PM (112.187.xxx.66)

    전 안산 하늘공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그곳엔 아이들 이름이 새겨진 벽화? 가 있더군요.
    뉴스에서 봤어요.

    멋모르고 뉴스보다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아~ 내가 수장당하는걸 생중계로 봤구나 알았는데
    그러니 그 충격이 어떻겠어요?
    잊을수가 없지요.
    아니 안잊혀집니다.

    며칠전에는 꿈속에서 보고 싶은 분을 만났어요.
    그리곤 잠이 깼는데
    갑자기 단원고 부모님들 생각이 나서
    그분들 꿈속에서라도 사랑하는 아들, 딸 만나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

  • 8. 손석희- 아드님 이름이...
    '14.5.3 9:43 PM (1.231.xxx.40)

    아버지- 승현이.................................

    그 분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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