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지만 심란한데 유치원생ᆞ초등있는 집은 어찌보내시나요

우울의무감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14-05-03 17:04:21
뉴스보면 심란하고 요즘 정말 맘이 우울한데 연휴도 길어 참 부담스럽네요ᆢ유치ᆞ초등있는 집은 의무감에 긴연휴 뭐라도 어디라도 데리고 가시나요ᆢ어른인 전 참맘이 무거운데ᆢ어제 전철사고 보니 애들 데리고 타기도 무섭네요ᆢ참ᆢ눈치없는 애들은 어디 바람치고 싶어하고ᆢT.T
IP : 1.210.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멀리가지마세요.
    '14.5.3 5:08 PM (115.140.xxx.74)

    동네에 공원없나요?
    저희동네는 작은공원이 몇개있어요.
    놀이공원같은거 말고
    나무랑 공터있고 그런곳
    젊은엄마들 애들데리고 노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베트민턴 자전거타도좋고

    왠지 올해는 조용히 보내고싶네요.

  • 2. 노란리본
    '14.5.3 6:47 PM (203.247.xxx.20)

    저 아는 분은 아이가 중학생인데도 캠핑가더라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698 곧 유족대표나오셔서 협의 내용 설명하신답니다. 9 독립자금 2014/05/09 1,770
377697 방금 유족 예은아빠 페북글(실시간 소식 전하는 글) 17 우리는 2014/05/09 4,600
377696 전 세계 언론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오늘밤 벌어지고 잇네요.... 1 노곤 2014/05/09 1,834
377695 현상황 보고 3 실시간 2014/05/09 1,544
377694 시사인 속보 6신 7 ... 2014/05/09 2,215
377693 KBS지금 상태 일리있는 이야기.. 17 。。 2014/05/09 3,527
377692 지금 다음 아고라 서비스 점검중이네요. 하필 왜 지금? 2 정글속의주부.. 2014/05/09 1,150
377691 지켜보고 있노라니 온몸이 떨리고 넘 힘드네요. 5 ㅜㅜ 2014/05/09 1,478
377690 kbs 사과로 끝날 문제 아닙니다. 무무 2014/05/09 1,091
377689 어버이날 편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3 눈물이 2014/05/09 956
377688 유가족대표와 kbs 면담에 jtbc만 들어오래요 21 ㅇㅇ 2014/05/09 3,897
377687 한달이나 지났으니 일상으로??? 미안하다 2014/05/09 1,061
377686 제비22님 뵙고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25 추억만이 2014/05/09 2,694
377685 최루액 준비중이래요 33 머 이런 나.. 2014/05/09 2,972
377684 애들과 부모들은 진도에서도 떨고 여의도에서도 떠네요 6 ..... 2014/05/09 1,418
377683 광우병 때 동아일보 불꺼라 전기세가 아깝다. 생각나세요? 2 참담 2014/05/09 979
377682 유가족분들 정말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계신것 같아요.. 4 노곤 2014/05/09 2,016
377681 현재 상황 30 우제승제가온.. 2014/05/09 3,498
377680 감신대 학생들 금방 안풀려날거 같네요. 16 무정부상태 2014/05/09 2,946
377679 팩트TV 자막 좀 바꿔주세요. 면담 진행중 아니자나요.ㅜㅜ 1 헐~ 2014/05/09 1,138
377678 KBS로 82회원 자니님 혼자 가셨습니다. 35 무무 2014/05/09 3,666
377677 (아래) 특검 서명하지 마세요. 8 독립자금 2014/05/09 1,754
377676 김시곤 원래 더러운 인간이네요 6 김시곤 2014/05/09 2,258
377675 이시각 KBS 본관앞 - 현장 (팩트티비) 4 .. 2014/05/09 2,048
377674 요즘 kbs 관련 역겨운 멘트들... 3 오보나잇 2014/05/0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