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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억울하다고 울면서 기자회견 ...메니큐어 지웠네요

박사모할머니 조회수 : 17,412
작성일 : 2014-05-03 15:52:50

http://photo.khan.co.kr/pstarcatalog.html?art_id=20140502154408

뭐가 억울한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유족 아니라고 청와대에 이야기 했다고 했으면서 연출이라고 기사쓴게 너무 억울한건지

울부 짓네요...저는 그냥 웃습니다 

 

 

수정요 유가족 연출 할머니 아니고 박사모 사진속 여자가 나와서 자기가 그 할머니 아니다 억울하다고 하는 거에요

진짜로 할머니는 아니에요

박사모 아주머니 죄송해요 할머니로 착각해요.  이건 억울하시겠어요

아직 아주머닌데 할머니라고 하다니 우리도 너무 했어요

IP : 116.39.xxx.8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민아짐
    '14.5.3 3:53 PM (67.182.xxx.50)

    이할머니 아니예요. 얼굴이 너무 팽팽함

  • 2. 00
    '14.5.3 3:55 PM (61.254.xxx.206)

    아구구 손모씨 55세 맞아요?
    헉 너무 노안이다.

  • 3. 아닌데요.
    '14.5.3 3:56 PM (124.5.xxx.133)

    울긴 왜 울어? 영 다른 얼굴임.

  • 4.
    '14.5.3 3:57 PM (121.188.xxx.144)

    저분사진 아니잖아요
    완전 다른데

  • 5. ㅎㅎ
    '14.5.3 3:58 PM (111.235.xxx.52)

    저렇게까지 쇼가 하고 싶을까??쇼쇼쇼
    저 할머니는 자기 아닌데 그 쇼한사람이랑 동일인이라고 사진올라와서
    억울하다고 저리 우는거 같은데,,,몇 백명 죽은 아이들이 있는데 자기 사진하나 잘못 올렷다고 저리 울음이 나올지,,그리고 차암 저런건 열심히 떠들어대네요,,

  • 6. 어?
    '14.5.3 3:59 PM (116.39.xxx.87)

    55세요???
    할머니 아니고 아주머니시네요

  • 7. ...
    '14.5.3 3:59 PM (211.222.xxx.10)

    조문한 할머니는 아니고
    누군데 이러죠?
    박사모라고 소개된분도 사진이 이분이랑 틀리고요 이분이 55세라고요?
    이분은 한참 할머니신거 같으네요.

  • 8. Aaaa
    '14.5.3 4:00 PM (122.34.xxx.27)

    저 아줌니가 억울할 게 뭐 있다고???

    그리고 잘 봐두세요~
    오바하는 아줌마 뒤에 검은 노타이 양복에 노란리본단 인간...
    박사모 중앙회장인가 한자리 차지한 인간인데
    박사모나 가스통할배 모임에서 맨날 마이크쥐고
    좌빨~ 빨갱이, 체제전복, 5.18 뭐 이런 단어들 연결해대는
    원조 일베같은 ㄴ이에요

  • 9. 아이고
    '14.5.3 4:00 PM (1.234.xxx.95)

    저분아니자나요~ 국민을 미개인으로 만들고싶어서
    환장했구나~

  • 10. 광팔아
    '14.5.3 4:00 PM (123.99.xxx.78)

    차기 대통령 후보?

  • 11. 럭키№V
    '14.5.3 4:02 PM (119.82.xxx.154)

    쓰레기들.. 쇼도 좀 작작해라;;;

  • 12. 저분
    '14.5.3 4:02 PM (121.136.xxx.249)

    저분 아닌데......이상하네요
    계속 사기를 치네요

  • 13. ㅁㅊ
    '14.5.3 4:03 PM (183.99.xxx.117)

    정말 저 분 아닌데ᆢᆢ

  • 14. 아닌 것 같아요
    '14.5.3 4:03 PM (221.152.xxx.5)

    조문 연출 할머니랑 박사모 저 사람은 동일인 아닌 것 같네요
    본인이 아니라고 게시물 삭제요청했다는데 빨리 지워주시지 왜 그랬을까요...
    어쨌든 다른 사람 오인한 건 잘못은 맞으니 빨리 사과하고 원만히 처리되길....

  • 15. 어쩜 저리
    '14.5.3 4:04 PM (180.182.xxx.179)

    얼굴이 박근혜뽑으라고 선도했던 우리 경상도 고모랑 얼굴이 닮았을까..

  • 16. 이 얼굴이 아닙니다~
    '14.5.3 4:06 PM (61.106.xxx.167)

    비슷한 안경을 쓰고 왔긴 한데 얼굴이 너무 뚱뚱,젊어~

    사진 속에 있는 응원했던 박사모 할마시 아니잖아!!!!!

    ㅋㅋㅋ 쇼를 한다

  • 17. 개나리1
    '14.5.3 4:07 PM (117.111.xxx.167)

    전혀 다른사람인데요?
    보톡스 맞았나봐요?딴 사람 데려다놓고 뭘하는지...
    또 망신당하려고

  • 18. 근데
    '14.5.3 4:13 PM (221.152.xxx.5)

    저 여자분 뒤에 남자분 있죠...여자분 가족이신 것 같은데
    진짜 눈물 글썽이시는데 정말 억울하신가봐요....
    다른사진들
    http://photo.khan.co.kr/pstarcatalog.html?art_id=20140502154408

  • 19. 기사 찾았어요
    '14.5.3 4:14 PM (116.39.xxx.87)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290274&c...
    댓글써준 분들이 다 아니라고 하셔서
    국민일보 기사를 찾아보니
    그 할머니 아니네요
    박사모 회원 사진 주인공이 그 할머니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인터뷰 하는 거네요
    그 할머니 미용실에 손질하고 나온줄 알았네요 -_-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꾸뻑)

  • 20. 그러게
    '14.5.3 4:18 PM (115.140.xxx.66)

    왜 박근혜를 지지했냐구요
    청와대가 애초에 조작하려고 안했으면 그런 일도 안생겼겠잖아요
    박근혜와 청와대에게 하소연 할 것인지.

  • 21. 박사모
    '14.5.3 4:20 PM (121.148.xxx.160)

    55세인데. 이리 늙어보이나요? 헉.

  • 22.
    '14.5.3 4:25 PM (112.158.xxx.160)

    볠게 다 억울하네 사진보니 오버액션 심하다

  • 23. ..
    '14.5.3 4:26 PM (223.62.xxx.95)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보네..
    조문연출 할머니 박사모 회원인 거 들통나니까
    딴 사람 데려다가
    아니라고 기자 회견;;;

  • 24. 참내
    '14.5.3 4:37 PM (223.62.xxx.118)

    고소까지 다 해놓고 울고불고 억울하다고 할게 뭐 있는지?
    그 할머니가 범죄자도 아니고
    유가족 아니고 조문객인건 사실인데
    조문객으로 오해받은게 울만큼 억울한건지..

    아니면 자기들도 그 쇼가 챙피했던건지

  • 25. 울부짖는
    '14.5.3 4:39 PM (115.137.xxx.109)

    저 사진속의 손모씨가 54세 라구요??
    64세는 넘어보이네요.
    54세가 저리 늙는것이 가능한가?

  • 26. Aaaa
    '14.5.3 5:10 PM (122.34.xxx.27)

    221.152님
    휴~ 그 우는 남자, 박사모에요...가족아님
    억울에 눈물 글썽은 개뿔.

    제가 위에 댓글 달았어요~

    오바하는 아줌마 뒤에 검은 노타이 양복에 노란리본단 인간...
    박사모 중앙회장인가 한자리 차지한 인간인데
    박사모나 가스통할배 모임에서 맨날 마이크쥐고
    좌빨~ 빨갱이, 체제전복, 5.18 뭐 이런 단어들 연결해대는
    원조 일베같은 ㄴ이에요

  • 27. 댓글에 적혀 있는데
    '14.5.3 5:28 PM (221.152.xxx.5)

    못 봤네요....가족이 아니라 박사모 중앙?회장이었어요?
    어휴... 좌빨에 빨갱이 입에 담는 사람이라니....

  • 28. ㅁㅁ
    '14.5.3 5:41 PM (110.70.xxx.87)

    새누리 하는짓은 개콘수준인데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열불이 나네요. 저 아줌마나 유족코스프레 할머니나 연기하는게 뻔~히 다 보이는 아마츄어 배우라는게 웃기는 사실인데...오늘 문재인 위로기사와 이 아줌마 사진 그리고 박원순시장의 사고처리기사가 연휴속 사람들의 이슈네요 제 주변에선

  • 29. ...
    '14.5.3 5:46 PM (211.244.xxx.141)

    저 뒤에 울먹이는 남자 박사모 회장

  • 30. 뭔 조작이래요?
    '14.5.3 5:52 PM (125.177.xxx.190)

    저 아줌마 아니잖아요.
    그 빨강 매니큐어는 확실히 할머니고 다른 사람이예요.

  • 31. 저 위에
    '14.5.3 6:05 PM (211.107.xxx.116)

    221.152.xxx.5// 님 억울해서 눈물글썽이는 뒤에 남자 가족같다는 분..
    그사람은 박사모 대표같으네요. 얼굴이!!

    눈물까지 글썽이는 연출을 하나 싶어 더 웃겨요!

  • 32. 핑쥬
    '14.5.3 7:35 PM (115.41.xxx.114) - 삭제된댓글

    박사모 수준 참 저렴하네
    가식적인 연기도 단체로 배우는 듯

  • 33. * * *
    '14.5.3 7:55 PM (122.34.xxx.218)

    ===========================================================================
    박사모 아주머니 죄송해요 할머니로 착각해요. 이건 억울하시겠어요

    아직 아주머닌데 할머니라고 하다니 우리도 너무 했어요
    ===========================================================================

    이 표현 왜 이렇게 웃긴지... ㅋㅋㅋ

    그나저나, 조문쑈 할머니... 보통 할머니는 아닌듯요 ,

    짐작에... 방송국에서 지나가는 행인1,2 등으로 수련 쌓으신 듯...

    박댓통 가카 끌어안은 포즈가
    진짜 애잔하잖아요? ㅋㅋ

  • 34. ....
    '14.5.3 8:45 PM (184.148.xxx.194)

    "유가족으로 보이는 조문객" 할머니가 아닌데
    "유가족으로 보이는 조문객" 할머니라고 해서 억울하신 모양이네요

    뭐 아무리 억울하다 하셔도

    자식을 정부의 늑장 대처로 물 속에 생매장 당한 부모님들보다는 덜 억울하시겠네요

  • 35. 왜 억울하냐면....
    '14.5.3 11:03 PM (180.71.xxx.92)

    55세인 나를 60도 훨씬넘은 할머니하고 비교했다고 억울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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