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멀쩡한 사람들이 왜 쓰레기보다 못한 정치인에 투표를 할까요?

샬랄라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4-05-03 14:36:26

대부분 사이비언론에 속아서 그렇죠.

그 사이비언론을 이번 기회에 해결 못하면

 

그 역사는 반복됩니다.

 

진실을 말하는 우리 언론들이 주류가 될때 

쓰레기보다 못한 것들은 선거에 나오지 않게 됩니다.

왜냐면 나와도 당선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아니까요

 

우리나라 최고 사이비 언론은?

잘아시죠. 머리에 바로 떠오르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그것 하나라도 해결해야 합니다.

 

 

 

 

IP : 118.219.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멀쩡하지못하니
    '14.5.3 2:41 PM (122.37.xxx.51)

    쓰레기를 국회로 보내는겁니다

  • 2. 아마도
    '14.5.3 2:49 PM (180.228.xxx.214)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그게 본성일수도. 노년층은 어쩔 수 없지만 젊은층은 진실을 알수있는 창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걍 외면하는거예요. 정작 진실을 알아야할 사안에 대해서 본인이 불편하니 외면하고 피하고 그냥 새누리만 찍는거죠. 옳고 그름만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선택은 하지 않을텐데 말이예요.

  • 3. 샬랄라
    '14.5.3 2:52 PM (118.219.xxx.56)

    제목을 멀쩡한에서 멀쩡하게 보이는으로 바꾸어야겠습니다.
    그런데 고치면 줄 간격이 바뀌니까 그냥 두겠습니다.

  • 4. 진홍주
    '14.5.3 2:55 PM (218.148.xxx.113)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신념때문에 잘못됐어도
    주구장창 찍는 사람을 봤어요...내 선택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그릇된 믿음을 위해서요

    5천만 국민이니 다들 생각이 틀릴테고 찍는 이유도
    틀리겠죠

  • 5. 언론에 속는다기보다도
    '14.5.3 3:03 PM (1.243.xxx.106)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는거에요.
    그걸 부정하면..자기부정이 되기때문에.. 신념을 바꾸지 않는거죠.

  • 6.
    '14.5.3 7:21 PM (112.166.xxx.155)

    제 친구 아가방 주식있다고 1번 찍었어요. 상종 안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292 그렇게 못하면 세월호 아이들이 우릴 용서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 1 별아저씨 2014/05/03 998
376291 실종자 가족들은 어찌 지내실까요 5 조의 2014/05/03 1,316
376290 인터파크도 탈퇴해야 할듯 6 pebble.. 2014/05/03 2,858
376289 위로의 차이 2 ... 2014/05/03 909
376288 고해성사중에 할머님 말씀 3 강물처럼살죠.. 2014/05/03 2,031
376287 "해경은 시신 인양만... 애당초 구조작업 없었다&qu.. 4 ... 2014/05/03 1,405
376286 페이스북 친구 끊기했는데도 제 정보를 보고 있네요, 어찌된 건가.. 3 .. 2014/05/03 6,134
376285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중 어떤게 나을까요? .. 2014/05/03 680
376284 (수정) 전국 촛불 집회 안내 6 펌 부탁 2014/05/03 1,740
376283 이제와서?......... 21 。。 2014/05/03 3,832
376282 이와중에 저도 죄송해요 [고속도로 - 타이어 문의 드릴게요] 3 큰일 2014/05/03 990
376281 저 우울증인가요? 아이들 사고이후 59 오돌 2014/05/03 9,148
376280 지금 출발합니다. 5 광장으로 2014/05/03 1,044
376279 대전역 오늘 촛불집회 하는지 아시는 분 2 oo 2014/05/03 844
376278 죄송) 6시 쯤 어디로 가야하죠? 3 지금 2014/05/03 1,175
376277 (죄송)10살 아이가 계속 구토를 해요 7 나무안녕 2014/05/03 3,574
376276 연락안받는데도 1년넘게 줄기차게 연락해대는 사람심리? 2 런투유 2014/05/03 1,848
376275 죄송요)칠순넘은 엄마가 감기를 달고 사시는데요 10 아준맘 2014/05/03 1,304
376274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고 말해야 하나요? 맘1111 2014/05/03 921
376273 세월호 희생자 가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요구 3 샬랄라 2014/05/03 1,063
376272 이런질문 죄송해요-세탁에 대해.... 3 지송해요 2014/05/03 745
376271 거리에 내걸리기 시작한 분노의 ‘실명 현수막들’ 11 구원 2014/05/03 4,593
376270 변협이든 민변이든 진도에 변호사 파견 안하나요? 7 2014/05/03 1,239
376269 마음이 가라앉지 않네요,, 1 떠나가는 배.. 2014/05/03 730
376268 현수막 운동은 안하나요...?! 4 베란다 2014/05/03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