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ownews.kr/24624
"세월호의 아이들. 그 깊은 슬픔은 끝날 수도 없고, 끝나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이 눈물로 빛나는 보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끝 같데 없는 슬픔으로 빛나는 보석을 만든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헌 대한민국 대신에 새 대한민국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렇게 못하면 아이들이 우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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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못하면 세월호 아이들이 우릴 용서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별아저씨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4-05-03 14:31:17
IP : 211.214.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유좋아
'14.5.3 2:33 PM (119.64.xxx.114)불/구매운동 만으로도 큰 힘을 만들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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