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이상하다는 보고를 받고 교주는 자신대신 죄를 뒤집어씌울 희생양으로 선장이하 선원들 간택해서
배버리고 니들만 탈출해. 이렇게 지시했을거 같아요.
교주말이라면 무슨 말이든 따르는 신도들이니까.
이유불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충성본능으로요.
온갖 비리와 추악함으로 무장한 해경과 과거뿐인지 현재진행중인지도 파악 안되는 해경간부는 아주 높은 곳의 비홀받고 있는 언딘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돈으로 충성할려고
어리고 순진한 학생들 희생양으로 바친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매장당할만한 사건아닌가요?
책임있는 자는 철저히 문책할꺼라던 그네씨.
본인은 책임이 없는줄 아는게 유. 감. 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억울하고 분해서
...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4-05-03 06:06:33
IP : 58.143.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3 6:51 AM (1.177.xxx.191)책임있는 자가 철저히 문책당해야 한다면 바로 박씨 본인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고 있네...2. 근데
'14.5.3 7:21 AM (221.139.xxx.10)해경이 돈만 갖고 그랬을까요?
그렇게 목숨걸듯이 모든 도움들을 다 물리치고 문제가 될 걸 알면서도
그랬을지 의문입니다. 그들은 충견이죠. 시킨 놈들을 알아내야 해요.3. KFC
'14.5.3 9:23 AM (14.54.xxx.18) - 삭제된댓글쥐와 닭은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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