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글) 배려와 존중

^^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4-05-02 16:46:51

배려와 존중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IP : 14.52.xxx.1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4.5.2 4:50 PM (58.120.xxx.202)

    82쿡에 꼭 필요한 글인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218 지하철 부상자 4명->40명->80명->170명.. 11 콩이 2014/05/02 4,566
378217 학원생들이 어린이날 선물살 돈을 기부해 달라네요. 4 사랑이2 2014/05/02 2,183
378216 가만 있으라구요? 10대들 ‘세월호 촛불’ 켠다 고맙다. 2014/05/02 1,921
378215 박원순 시장이 책임져야겠네요 9 2호선 사고.. 2014/05/02 2,528
378214 "한점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 세월호 침몰 원.. 13 알파라 2014/05/02 3,121
378213 열차관련 - 3일전 JTBC 뉴스. txt ㄷㄷㄷ 4 참맛 2014/05/02 3,330
378212 이상호기자트윗 28 lynn 2014/05/02 10,281
378211 5월 예언있었잖아요? 5 2014/05/02 5,380
378210 아 cba 왜 맨날 당해요? 1 .. 2014/05/02 1,412
378209 이준석 선장, 구속영장 청구 전까지 해경 직원 집에 머물러 3 2014/05/02 1,872
378208 이시기에 죄송한데요. 부산에서 서울 30평대 이사비용 궁금합니다.. 4 궁금 2014/05/02 4,955
378207 지금 서울날씨 무서워요.. 3 아넷사 2014/05/02 3,482
378206 세뇌의 무서움 1 2014/05/02 1,509
378205 연휴에 진도 가면 뭐 도울일 있을까요? 3 궁금 2014/05/02 1,328
378204 봉하열차 5월24일 서울역 출발 25일 새벽 돌아오는 무박2일 .. 6 우리는 2014/05/02 1,620
378203 나라꼴이 나라 2014/05/02 1,080
378202 (좋은글) 배려와 존중 2 ^^ 2014/05/02 1,696
378201 아래 뉴스타파 기다리래. 꼭 보세요,,, 4 엄마보러가자.. 2014/05/02 1,577
378200 jtbc에 이종인대표님과 광고운동 관련 전화했어요. 14 Pianis.. 2014/05/02 3,476
378199 제 친구가 쓴 글보고 심란하네요. 7 그러지마 2014/05/02 4,169
378198 무서워서 대한민국 못돌아 다닐듯.. 7 .. 2014/05/02 2,186
378197 2호선 사고나니 어김없이 박원순 내려오라는 말 나오네요 33 수상한 시절.. 2014/05/02 4,721
378196 네티즌고소했대요.매니큐어할머니건 20 2014/05/02 5,150
378195 사복경찰이 실종자 가족 감시 4 독재부활 2014/05/02 1,378
378194 문지애, 기부에 병원 방문까지..세월호 애도, 행동으로 실천 7 멋지다 2014/05/02 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