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종인씨에 대한 사실만 적어봅니다(퍼옴)

청명하늘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14-05-02 02:07:34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1016338

        

 

1. 성공이냐 실패냐

이종인씨 말대로 하면 실패는 맞음. 실종자를 한명도 구출 못한건 실패다

하지만 잠수쪽으로 본다면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잠수사의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일단 기본적으로 언딘측이 알려준 정보가 달라서 다시 잠수하느냐 1차 투입에서 실패하였고

2차 투입해서 감압시간 빼고 75분 정도 잠수함

시간대로 정리하면

3시 20분 다이빙 벨 보강 후 2차 투입
3시 43분 선체 진입 시작.
3시 51분 선체 진입 성공. 4층 중앙부 복도를 통해 좌현으로 이동.
4시 07분 선내 이전에 설치한 라인이 너무 많아 다이빙 벨로 잠시 복귀.
4시 11분 라인정리 후 재투입.
4시 40분 교대 인원이 없어 수색 중단.
5시 21분 감압 후 복귀 완료.

선체 진입부터 철수까지만 해도 60분, 투입부터 철수까지 계산한다면 75분에 달하는 작업시간.
그들 방식대로 감압시간까지 포함한다면 2시간.이전 해경 잠수통 방법 20~30분(실 작업 시간 5~20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이는 잠수부의 인터뷰에서도 나타난다

근데 위에 기사를 보면

해당 지점은 수색이 가장 어려운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잠수 요원들은 기존 구조팀이 설치했던 가이드라인이 일부 얽혀 있어 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라고 적혀있다

이는 언딘측에서 시도했다가 포기했던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사업하는 사람으로써 입증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

이는 기자가 편파적으로 듣고 정리한 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도 그렇고, 뭘 입증하고 입증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정부에서도 보상을 했고, 경제적으로. 그러면 사람을 돈주고 사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런 결정을 하게 된 거는 그거하고 다 맞바꾼거죠. 그리고 제가 이제 오해.. 오해가 아니고 질타를 받고 여러가지 사업하는 데도 문제가 있을 거고


원래 인터뷰 내용은 이것

이종인씨가 바지선을 끌고 왔을 때 구할 수 있던 자원봉사자다이버의 사람은 고작 3명

왜냐 이때는 자원봉사자다이버들이 언딘과 해경에게 성명을 내고 다 빠져버렸기 때문

이 때 이종인씨는 해경에게 다이빙벨의 성능을 인정을 받는 다면 민간다이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경은 지원을 약속했지만 오히려 고속정으로 바지선을 받아버리는 등 알수없는 행동을 하였고

민간다이버의 지원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결국 이종인씨는 사비로 민간다이버를 고용해야 하고 (이미 그는 부인인 송옥숙씨의 노후자금 1억오천을 털어서 내려왔다)

민간 혼자서 하기에는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점

(결국 다시 말해 실종자를 구출하더라고 이종인씨에게 단한푼도 안준다는얘기)

그럼에도 이종인씨는 다이빙벨이 필요하다면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라고 함

3. 20시간 연속작업 한다고 해놓고 고작 몇시간 하고 온게 다냐?

다이빙벨이 만능물건도 아니고 그게 만능장비라는 발언은 이종인씨는 하지도 않았다 (다만 언론에서 그리 부풀렸을뿐)

다이빙벨이 선체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장비도 아닌데 다만 잠수를 도와주는 장비

특히 교대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 일뿐이다

최대 20시간이라고 가정한 것은 계속 근무조와 쉬는조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하지

한조가 연속으로 20시간 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고작 3명이 바다에 들어갔다 교대조가 있을리 만무

그러니 몇시간만에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만약 교대조가 있었다면 더 하고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IP : 112.158.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
    '14.5.2 2:14 AM (112.159.xxx.8)

    이종인님이 너무 솔직하셨습니다.
    저들의 먹이가 될 걸 생각하면....

  • 2.
    '14.5.2 8:49 AM (221.138.xxx.192)

    저 위 잠수사 인터뷰는 벌써 삭제되고없네요 ㅠㅠ 네이년

  • 3. 밤마다 인터넷
    '14.5.2 10:48 AM (180.70.xxx.19)

    항상 변명이 참 많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337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 토크(5.2)-염치 양심 품위 자존심 저.. lowsim.. 2014/05/02 900
378336 이 시국에 죄송해요.의사샘 계시면 3 .. 2014/05/02 1,118
378335 뉴스에서 해경과 언딘이 사라졌네요 9 어이상실 2014/05/02 2,208
378334 펌) 껍데기의 나라를 떠나는 너희들에게 4 추모시 2014/05/02 1,104
378333 지하철 사고로 확실해졌습니다. 강남주민들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 22 0.1% 2014/05/02 12,282
378332 조문온 아이들이 물도 안먹고 간답니다. 22 .... 2014/05/02 12,875
378331 팩트티비+고발뉴스 8 10시부터 2014/05/02 1,489
378330 세월호 알바父 19살 현우 죽음도 기억해주세요, 16 보리수 2014/05/02 2,776
378329 좀비국민들..얼마나 더 당해야 깰까요 3 ddddd 2014/05/02 1,127
378328 손석희 뉴스 19 ᆞᆞᆞ 2014/05/02 4,573
378327 밤 10시 팩트TV/고발뉴스 사고현장 합동생방송 예정.. 3 lowsim.. 2014/05/02 1,335
378326 티스토리 초청장 보내주실 분 있으신가요? 1 ㅠㅠ... 2014/05/02 920
378325 저놈의 극존칭!! 15 에라이~ 2014/05/02 3,329
378324 어업지도선 멋지네요 9 Aa 2014/05/02 2,078
378323 이제사 강한 의문이 드네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웬 빤쓰 바.. 3 ..... 2014/05/02 3,401
378322 세월호 참사 대통령 비판한 교사,징계위기 15 노답 2014/05/02 4,230
378321 이종인, 죽지않고 살아돌아온걸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15 우리는 2014/05/02 4,500
378320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61 분노.. 2014/05/02 5,153
378319 언딘 얘기가 사라졌네요. 7 무무무 2014/05/02 1,990
378318 용인 수지 새누리당 한선교가 또 한건 했네요 21 이와중에~ 2014/05/02 5,724
378317 머리에 쥐 날것 같아요.. 2 .. 2014/05/02 1,046
378316 이번 사고로 인해 알게 된 사고시 생존방법 4 콩이 2014/05/02 2,024
378315 흉탄 드립...김기춘 작품 같지 않나요? 4 근데 2014/05/02 2,474
378314 해경이 구한건 선장과 선원뿐이네요. 9 .. 2014/05/02 2,286
378313 82쿡도 뉴욕타임즈 광고에 맞춰 한국에서 신문 광고 추진하는게 .. 11 우리도 2014/05/02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