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종인대표 아들 글 올렸네요.
훌륭한 아버지입니다.
이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철수하시길 잘한것 같습니다.
1. 해경위협장면은
'14.5.1 10:46 PM (175.223.xxx.140)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419878
참고하세요.2. ㅠㅠ
'14.5.1 10:46 PM (219.251.xxx.121)잘 그만두셨습니다.ㅜㅜ
다시는 남 위해 몸 던지지 마세요.
이 더러운 나라에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3. 님들
'14.5.1 10:47 PM (175.223.xxx.140)파란하늘빛은 개가 짖는구나 하고 대꾸도 마세요!!!
4. 아들
'14.5.1 10:48 PM (121.157.xxx.51)확실한 거겠죠..?
5. ddd
'14.5.1 10:48 PM (58.226.xxx.92)정부가 온통 나랏일 하는 사람들을 개로 만들었구나.
6. 해경!
'14.5.1 10:49 PM (99.226.xxx.236)이 집단의 문제점을 끝까지 파헤쳐야 할듯! 나라를 저질로 만드는 대표적인 집단!
해경관련한 자료나 영화, 혹은 기사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 개쓰레기 해경을 정말 가만둬서는 안될것 같네요.7. ...
'14.5.1 10:50 PM (115.139.xxx.130)가족 관련 협박을 당한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8. ^^
'14.5.1 10:51 PM (114.129.xxx.26)파란하늘빛님. 대꾸하긴 싫지만
님은 언제 반찬값 한번이라도 주고 싶은 존재가 되어 본적은 있나요?^^
님 표현대로라면 얼빠지게 할만큼의 남들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기 보단
그저 악플이 더 맛있는 건가요? 노후에도 기억될 만큼?9. 감사합니다.
'14.5.1 10:52 PM (211.238.xxx.132)무사히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죠. 실종자 가족분들의 아픔도 이해하구요. 정말 이종인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참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네요. 옳고 그른게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과 상종하려니 확 올라오네요
10. ..
'14.5.1 10:53 PM (92.233.xxx.253)사업에 도움 이야기 자꾸 나오는데,
그거 이종인님의 진심이라고 해도 그게 뭐 어떻습니까?
언딘이나 청해진, 해경, 그리고 그 윗선, 그 윗선의 윗선들처럼
엄청난 돈을 보고 아니 돈만 보고 들어간 것도 아니잖아요?
사업에 보탬 이야기에 발끈할 입장들이 아니실텐데요 그쪽은.
이 돈만 아는 악마들아!11. bluebell
'14.5.1 10:54 PM (112.161.xxx.65)이종인 대표는 만약 지금이라도 탑승객이 살수 있다면
다 감수하고 일하셨을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너무 흘러 그런 희망조차 갖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경의 위협,언딘의 견제 .. 그런 과정속에서의 유가족의 실망과 포기가 있었기에 이건 10분,20분이냐 한시간 두시간 이냐의 차이가 없다고 말하며 1분 2초가 다급했던 그 순간을 무척이나 속상해하며 아쉬워하는 걸로 보여요..12. 진홍주
'14.5.1 10:54 PM (218.148.xxx.113)아마 본인보다는 잠수사들이 걱정되서 그만뒀을거예요
지금까지 저들 하는 짓거리는 사람목숨은 파리목숨으로
여기니까 직접적인 협박으로 느꼈을지도 모르고요13. ..
'14.5.1 10:54 PM (1.243.xxx.16)최선을 다해주신거 감사합니다..그럴수밖에 없었던거 다 이해합니다..
뭐 어쩔수가 없잖아요..개인이 그 여러 쓰레기 상대를..혼자 뭐 어떻게하나요??14. 파란하늘빛님!~
'14.5.1 10:56 PM (58.122.xxx.68)파란하늘빛님!~
님 계좌 번호 좀 적어주세요. 저를 포함 착한 82님들이 필시 도와주실겁니다.
님 하는 꼬라지 보니 삶이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짠해서 더 이상 보기가 힘드네요.
거지 같은 님 인생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사실수 있도록 도와드릴테니 주저 말고 계좌번호 적어주시기 바랍니다.15. bluebell
'14.5.1 10:57 PM (112.161.xxx.65)거봐라.. 이런 다이닝벨을 진즉 투입해 한생명이라도 더 살려야 했는데...
유가족의 답답한 마음도 알지만.. 그래서 모든걸 내려 놓으신건 아닐까 싶습니다..
참,속상하네요..
비록 생명은 못 구해도 한명이라도 가족품에,부모님 품에 안겨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랬는데...
나쁜ㅅㄲㄷ16. ...
'14.5.1 10:57 PM (124.50.xxx.138)이런 맹목적인 믿음의 근거는 무엇일까요..박근혜의 무능함에 대한 분노가 이런식으로 분출되어선 안됩니다..회원 여러분 객관적으로 합리적으로 사실을 바라보도록 노력해봐요..이런 한 사람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신뢰..전 모르겠습니다.
전 천안함 영화를 통해 이종인씨를 알게되었고 훌륭한 해난구조전문가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무리한 행동과 발언으로 자신의 명성을 깍아먹는지 안타깝네요..17. 딴 얘기지만
'14.5.1 10:58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아들 아니고 딸 아닌가요?
그분 따님만 있었던거 같은데요...18. 하루정도만
'14.5.1 10:58 PM (211.36.xxx.227)302명 수장시켰는데 한두명쯤이야인가요
끔찍한나라19. minss007
'14.5.1 10:58 PM (124.49.xxx.140)병짖개님
파란하늘빛님 오셨어요
얼렁 나타나주세요20. ㅇㅇ
'14.5.1 10:59 PM (112.153.xxx.105)최선의 선택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다치지말고 지지않을 싸움을 해야합니다.
21. 윗님
'14.5.1 10:59 PM (219.251.xxx.121)실패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니까 믿죠.
누가 여태까지 이렇게 인정한 사람 하나라도 있었나요.
뭐가 맹목적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22. bluebell
'14.5.1 11:00 PM (112.161.xxx.65)어젯밤.. 과정을 보셨나요?
그럼 맹목적이다 말 못할겁니다.23. ㅇㅇ
'14.5.1 11:00 PM (173.89.xxx.87)한창 작업 중일 때 해경이 위협적으로 배 몰고 온 것에 충격이 크셨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막장으로 나올 줄 모르셨던 거죠.
벼락 맞을 해경 놈들.24. 영릉
'14.5.1 11:01 PM (125.132.xxx.110)이종인대표님 과 같은 생각을 가졌을 겁니다. 본인 이 다치는 것도
다치는 거지만 자원봉사 잠수부들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 없는 거죠.
또한, 지금 진도에 실종자 가족관련 뉴스를 보면 이제는 두 부류로
확실히 나누어져 있는 것 같네요.
한 부류는 학생들 부모, 또한 부류는 일반인 두 부류에서 끝까지 시신
이라도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쪽은 물론, 학생들 쪽이 많겠고요.
또한 부류는 인양 하자는 부류겠죠.
인양하자는 쪽은 명박그네 쪽에 손이 탄 거라고 봐도 무망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종인대표를 신뢰하지 않은 쪽에서 공격 한 것 같네요.
물론, 추측 입니다.
어째든 인종인대표는 구조가 목적 이였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이죠.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구조는 사실 힘들다고 생각하셨고 다른 분들에
위험을 안고서 계속 진행 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신 거죠.25. 원글
'14.5.1 11:02 PM (175.223.xxx.140)딴얘기지만님
송옥숙씨랑 재혼 전에 아들 있었다는 댓글 봤어요.26. 딴이야기님
'14.5.1 11:02 PM (211.238.xxx.132)아드님 계시다네요.
27. 야 파란하늘
'14.5.1 11:04 PM (112.165.xxx.25)그렇게 알르바이트 열심히 해라 안그럼 누구처럼 갈려서 죽을거야
니가 충성하는 그네년 아비가 한거처럼 말야
이놈의 개같은 나라 버리고 싶어도 못버린다
그네년 어찌 죽나 궁금해서28. ㅎㅎ
'14.5.1 11:05 PM (222.105.xxx.18)퍼렁하늘 지금 시급 준다는소리에 귀가 솔깃해서
계좌번호 적을까말까 적을까말까 겁나 고심중인듯..ㅎㅎ
그지? 퍼렁아?ㅋㅋ29. ...
'14.5.1 11:05 PM (182.212.xxx.44)다들 동영상 보셨나요?
카메라 있는데도 다이빙 벨 쪽을 그렇게 들이받는데...
이상호기자 없었으면...어땠을지...
오죽하면 뇌경색 환자가 목숨걸고 따라갔는지...이해가 되네요...
진짜 소름끼치네요...30. 그네아웃
'14.5.1 11:06 PM (58.127.xxx.110)해경이 알파잠수한테 어깃장 놓느라 헛시간을 쓰고 있으니 이럴바엔 알파잠수가 빠지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 있다간 다른 잠수부 분들이 위험에 빠질 거 같으니 모든 비난 감수하고 철수하셨다고 봅니다.
진짜 욕밖에 안나옵니다.31. 아들
'14.5.1 11:09 PM (112.159.xxx.8)아드님이 맞으면 그곳에 인사남겨도 좋을텐데...
송옥숙님 페북으로 인사하자는 글을 올렸습니다.32. 저윗님
'14.5.1 11:10 PM (219.251.xxx.121)제목에 낚이다니요.
아들 맞는데요..33. 조작국가
'14.5.1 11:12 PM (175.120.xxx.98)푼돈에 인간성 더럽히는 알바들 아닌 다음에야
이종인 대표님의 진실을 응원할겁니다.
이상호 기자와 함께 진실을 밝혀서 이 추악함이 다시는 없도록 해야 합니다.34. 그네아웃
'14.5.1 11:14 PM (58.127.xxx.110)slr클럽에 아이디 있는 분 계시면
82쿡 응원메시지 글 주소를 아드님이 쓴 글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 보여드리라고 부탁드리면 어떨까요?35. ,,,,
'14.5.1 11:15 PM (112.187.xxx.117)예전에 어디 다큐인가에서 송옥숙님편에 아드님 나왔어요
재혼전 아들이라고 아드님도 나오고 따님 그리고 입양한 그 외국자녀였나요
암튼 아드님 있습니다..36. 자운영
'14.5.1 11:15 PM (112.223.xxx.158)정말 훌륭하세요. 어떤 댓글을 보면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도 있는데 말이지요. 보고 반성 좀 하세요.
37. 기대
'14.5.1 11:16 PM (61.106.xxx.167)손석희도 이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딘과 해경을 파헤치면 많은 것이 들어나겠죠~
그냥 뉴스만 전한게 아니죠.38. 그냥
'14.5.1 11:26 PM (124.50.xxx.131)이쯤에서 종지부를 찍고 시신인양이야 언제든 할수 있지만,
산사람들은 살려야죠.지금은상식,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무정부 상태입니다.
누구하나 나서서 총대메는 사람도 미안하다 하는 관료도 없는...
허깨비들만 즐비한 전쟁상황입니다.
우리한테 저들이 빨갱이자 종북좌파 입니다.
국민의 편에 있지 않는 썩은 고위관료,돈에 눈미 먼 해경,해수부,
불러주는대로 협박당해 써대는 거짓 쓰레기들.,.. 다 빨갱이입니다.39. 이종인님 감사합니다
'14.5.1 11:28 PM (175.124.xxx.82)가슴과 마음이 둔탁했으면 합니다
하루가 힘이듭니다
무기력한 우리들 ......
불구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이종인님, 대원들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발 물러 설 때입니다 보존하시고 아끼세요40. ..
'14.5.1 11:32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다른 잠수사들도 뭔가 위험함을 감지해서 알파에 지원을 안한거같아요22222222222222
암튼 철수하신거는 잘하신듯 합니다
더 계셔봐야 고생만 하시고 험한꼴 보실 확률이 큰거같아요 22222222222222241. 현실파악
'14.5.1 11:34 PM (115.136.xxx.32)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선으로 하지 않으며 재난구호에 나서지 않으며 최종 컨트롤타워도 아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의 위치를 냉정하게 현실파악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그들에게 세금뜯기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일개미천한 백성들일뿐42. 딴 얘기지만
'14.5.1 11:35 PM (211.246.xxx.184) - 삭제된댓글제가 몰랐네요
아침 프로에서 따님 2명만 봤거든요.
어찌됐었든 해경은 개새X.43. ㅇㅁ
'14.5.1 11:37 PM (115.161.xxx.247)http://www.youtube.com/watch?v=T_ofMEyfBwc
위에 이종인님 인터뷰 편집없이 나옵니다. 보세요44. 이상호기자가
'14.5.1 11:49 PM (112.152.xxx.30)대선전 알바의 70% 다시 풀린것 같다고 합니다.
알바글은 무시하고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에 힘을 모아요.
이종인님 아들이건 뭐건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은 정확한것 같아요45. ...
'14.5.2 12:06 AM (61.77.xxx.34)모든 방송의 인터뷰 내용이 딱 오해하기 좋은 악마의 편집이더군요.
바쁘시더라도 ㅇㅁ님께서 올려주신 인터뷰 전체 영상을 봐 주셨음 해요...
이모저모 다 고려해서 용단을 내리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실종자 가족 대표님이 인터뷰 하지 말라고 했다는 건 뭘까요??46. 아버지는 영웅적이신 분입니다.
'14.5.2 12:13 AM (125.143.xxx.148)어린생명들을 위해서 내돈 투자해 가면서 도착 했는데 외면 당했습니다.
다시 부른다 한들 누가 가고 싶겠어요.
그러나 흔쾌히 갔는데 국가의 암투 세력들이 위협했습니다.
누구나 예측할수 있었던 결과에요.
그리고 언론 장난질로 여론을 잠재울 무기로 사용하죠.
그러나 국민들은 진실을 잘 압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영웅이신겁니다.47. 에휴야
'14.5.2 3:43 AM (175.117.xxx.51)얼마나 저들에겐 이종인씨가 눈엣가시였겠어요? 저 분은 참 순진하셔요...선하시고요...그래서 가만히있을 수가 없으셨고요..그렇지만 상대편에겐 그게 부담스럽고 싫었겠지요....몰라서 안하냐? 우리도 다 알아..!! 나서지 좀 마라..뭐 이러고 소리치고 있었겠죠..속으로.
48. 이렇게 고생하시는게
'14.5.2 4:55 AM (121.139.xxx.48)그들에게 이종인 대표님이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였느냐의 반증이죠...
덕분에 제 주변엔 천안함 동영상 찾아보는 이들이 많아졌네요..
언론 왜곡 심한거야 이번 사태로 밝혀진거고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나봐요...
잃은거 많지만 덕분에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고있다는거...
이종인 대표님 이번에 완전 유명해 지셨어요...
독립투사 같으심...기운내시길...49. ㅇㅇㅇ
'14.5.2 9:08 AM (203.251.xxx.119)동영상 봤는데 정말 해경이라는 작자들이 과속으로 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리받는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해경 정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방해는 하지 말아야죠.
이종인 대표 정말 철수하길 잘했습니다. 그리고 수고했습니다.
더 하다간 정말 잠수사들 다 해경때문에 죽겠던데요.50. 그아비에 그아들,,,
'14.5.2 10:18 AM (220.70.xxx.114)아니겠지요
설마51. 그네야 ....
'14.5.2 11:27 AM (180.70.xxx.234)우리는 네가한짓 다안다 .
52. @@
'14.5.2 2:50 PM (220.75.xxx.154)그럼 인터뷰 도중 자기 사업 알릴좋은기회였는데
아쉽다고 한건뭐죠~~~~~~~~~~~~~~~~~
그리고 아들있었나요
딸하나에 입양한 딸만 있는줄 알았는데 전처소생인가여????????53. @@
'14.5.2 2:52 PM (220.75.xxx.154)이종인님 천안함 발언도 신빙성 의심가네요
54. 파밀리어
'14.5.2 2:53 PM (119.207.xxx.135)신안 섬노예 사건도 그렇고, 세월호 사고도 그렇고 목포해경 문제가 많아요
정부를 믿을 수가 없어요...전부 민영화 해야 합니다
앞으로 민영화 반대하지 맙시다...55. 부정하게 당선
'14.5.2 4:09 PM (112.218.xxx.82)된것이 이나라를 이다지도 어지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온통 썩은내가 진통하고
불법과 탈법이 진실인냥
정직하게 사는게 등신같은 뭣가튼 나라
희생한 아이들이 이나라의 진실을 보게해 주네요
아이들아 너희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모두 다 끌어내야 할것이다
청기와에서 조작하는 무리들을
그래야 조금이라도 슬픔이 희석되리라56. 이종인
'14.5.2 5:56 PM (125.130.xxx.79)화이팅...
57. 도대체
'14.5.2 6:02 PM (112.218.xxx.82)해경이 뭘믿고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할까?
무서운것이 없이
저리 날뛰는것은
아마도 든든한 빽이 있다고 밖에
달리 설명할수가 없네58. 글쎄
'14.5.2 6:04 PM (218.38.xxx.174)반정부 입장이라고
사기꾼에게 님이라니.
만능의 기계가더니 급한 물쌀에 설치도 못하고 도망나와 하는 말이..
님들은 뉴스도 안보나.
죽을고생하면 다이빙한 기존의 잠수팀들은 뭘까.
우리나라 총력을 기울였는데
님들보다 현장사람들이 바보였을까.
아니면 어떤 기자놈과 협잡꾼의 대국민 사기극이였을까
생각 좀 하고 삶을 살자.59. 오랜만에
'14.5.2 6:15 PM (207.244.xxx.201)윗님 말이 맞네요.
당신 자식이 탄 배가 침몰하면 이상호,이종인에게 전화하세요.
해군 뭐라드라 .뭐란지 정확히 모르지만 해난구조대 같은 곳에 의지하지 말고,
님들이 말한대로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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