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민영화된 119의 미래..'
교통사고가 나서 차에 불도 나고 사람은 갇혔다.
119와 경찰차가 신속히 도착했지만 구경만 한다.
보다못한 시민들이 불도 끄고 사람도 꺼내겠다 하니
안전상 안된다며 멀리 떨어져 있으라 한다.
그리곤 보험회사가 여긴 계약된 견인차로만 구조하겠다고 이만 철수하라고 한다.
견인차는 물총만 쏴대면서 불길 진압하느라 힘들다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 한다.
차는 모두 타고 사람도 죽었다.
견인차는 견인비용 더달라고 위험수당 달라고 보험사와 싸우는 중...
교통사고가 나서 차에 불도 나고 사람은 갇혔다.
119와 경찰차가 신속히 도착했지만 구경만 한다.
보다못한 시민들이 불도 끄고 사람도 꺼내겠다 하니
안전상 안된다며 멀리 떨어져 있으라 한다.
그리곤 보험회사가 여긴 계약된 견인차로만 구조하겠다고 이만 철수하라고 한다.
견인차는 물총만 쏴대면서 불길 진압하느라 힘들다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 한다.
차는 모두 타고 사람도 죽었다.
견인차는 견인비용 더달라고 위험수당 달라고 보험사와 싸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