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실에서 대기해라'
'네'
'구조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나 어른이나,,,,ㅠㅠㅠ
현실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4-05-01 20:19:27
IP : 83.110.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네요
'14.5.1 8:23 PM (112.151.xxx.215)우리가 그러고 있네요
2. 건너 마을 아줌마
'14.5.1 8:25 PM (211.215.xxx.247)살인마들 !!! 악귀들 !!! 가만히 있지 않겠다~~~
3. 현실
'14.5.1 8:32 PM (83.110.xxx.107)아 어찌 한답니까?
이 착하디 착한 아이들과 어른들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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