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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14-05-01 19:12:38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청해진과 언딘 간 독점 계약서, 해경이 청해진에 보낸 사고 당일 문건 단독 입수. 삼성중공업도 언딘과의 계약 과정에 일정한 역할한 듯
세월호 구조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민간 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이하 언딘)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언딘의 독점적 구난 작업을 위해 해양경찰청이 민간 잠수사와 해군 UDT의 구난 활동까지 막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경과 언딘, 청해진해운이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의혹이 커진 것이다.
<시사IN>은 이 의혹을 풀 수 있는 두 가지 문건을 입수했다. 하나는 사고 발생일인 4월16일 해양경찰청이 청해진해운 대표에게 보낸 팩스 문건이고, 다른 하나는 4월17일 청해진해운과 언딘이 맺은 ‘독점’ 계약서다. 언딘과 공식적으로 구난 계약을 맺은 쪽은 청해진해운이다. 그런데 언딘을 청해진해운 측에 소개한 쪽은 해경이라는 게 <시사IN> 취재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청해진과 언딘이 계약을 맺는 과정에 삼성중공업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당시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다.---

============================    
이렇게 속이 깊은 양파는 처음 봅니다. 까도 까도 끝이 없어! 
 믿고 보는 사탄기자, 누나 전문 기자, 주진우 기자의 기사네요.
IP : 218.234.xxx.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쁜.....
    '14.5.1 7:13 PM (112.144.xxx.193)

    해경은 끝도 없군요.

  • 2. ///
    '14.5.1 7:14 PM (218.234.xxx.37)

    ----
    기가 막힐 노릇이지만, 청해진해운 측은 구난 업체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청해진해운 홍 아무개 대리는 “담당 해경이 ‘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언딘이라는 업체가 있는데 벌써 구난 작업을 하고 있다. 그쪽과 계약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 아무개 부장은 “우리는 아는 업체가 없었다. 해경이 삼성과 이야기를 했고, 해경에서 언딘 김 아무개 이사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라고 말했다. 서류에 언딘을 ‘언빈’이라 받아 적을 정도로 청해진해운 측은 언딘에 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사진 2)
    ---

  • 3. ////
    '14.5.1 7:14 PM (218.234.xxx.37)

    4월16일 오후 2시30분쯤, 청해진해운 홍 대리가 언딘에 전화를 걸었다. 언딘 측은 청해진해운에서 전화가 올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튿날 언딘에서 ‘독점권’이 명시된 계약서를 들고 왔다. 이 입수한 청해진해운과 언딘의 4월17일자 계약서(사진 3)에는 “세월호에 대한 구난/구호 용역 및 기타 기술지원 일체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것에 합의하여, 다음과 같이 용역계약을 체결한다”라고 적혀 있다. ‘독점’이라는 것 외에 별다른 조항은 거의 없었다. 청해진해운 홍 대리는 “무슨 계약서가 이러냐고 따졌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 부장은 “해경과 삼성이 언딘을 소개해줬고, 언딘이 원하는 대로 ‘독점’권을 줄 수밖에 없었다. 언딘에게 독점권을 주는 2장짜리 계약서 말고 다른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다. 보상 액수 등은 추후에 정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 4. ////
    '14.5.1 7:15 PM (218.234.xxx.37)

    청해진해운과 접촉했던 언딘 김 아무개 이사는 계약과 관련해 묻자 “언론이 급하냐, 구조가 급하냐”라면서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언딘 측은 “청해진해운의 구난 요청 의무사항에 따라 청해진과 약식으로 금액도 적혀 있지 않은 2장짜리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 계약서에는 ‘언딘이 해당 구난 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동의하겠다’는 내용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계약된 해상 크레인은 사고 12시간이 지나 출발했고, 55시간 만에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그사이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했다. 결국 해상 크레인은 아무런 임무 없이 대기만 하다가 4월25일 조선소로 돌아갔다. (끝)

  • 5.
    '14.5.1 7:16 PM (211.204.xxx.65)

    서로 미루기인가요?이젠 해경을 족쳐야 하네요

  • 6. 죽일놈들
    '14.5.1 7:17 PM (182.231.xxx.198)

    이 놈들 하는 짓이 구조는 아예 염두에도 없고 시신 인양에만 촛점을 둔 것 같네요.

    삼성 것들은 안끼는 데가 없네요.

  • 7. 바로 밑에
    '14.5.1 7:19 PM (175.123.xxx.37)

    같은 글 올라왔는데...

    텀을 두고 올리시든가 그냥 지우시고 페이지 넘어간 뒤에 올리시지..

  • 8. 오늘자 김어준KFC에
    '14.5.1 7:20 PM (119.64.xxx.212)

    그 이유가 나옵니다.
    시간적으로 저 기사가 먼저고
    김어준이 다음인 거 같네요.

    해수부 대책회의가 첫날 저녁 8시에 열렸고
    그 자리에서 언딘이 구난업체로 선정되어 계약합니다.
    청해진 계약은 그 다음이구요.

    결론적으로 해수부회의에 참석한 누군가
    혹은 전화 한 통화 넣으신 누군가가
    이 모든 사태의 총체적 책임자, 즉 몸통이에요.

    국가의 임무이자 책임인 구난업무를
    일개 민간업자한테 맡기도록 사고첫날 결정하도록 힘을 행사한 그 누군가가
    누구냐는 걸 찾아야 합니다.

  • 9. ...
    '14.5.1 7:20 PM (218.147.xxx.206)

    해경, 너넨 이제 다 죽었다~~

  • 10. 통통함
    '14.5.1 7:26 PM (112.171.xxx.6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302155055&code=...


    언딘은 이명박 정부 들어 집중적으로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2012년에는 5760만원, 2013년에는 2억3409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다.

    언딘 측은 국고보조금 지원과 관련,“보조금 중에 일 잘한다고 받은 것도 있다”

    면서 “더 이상 얘기해줄 수 없다. 언론에 보조금 내역을 공개할지 말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답변을 피했다.


    언딘은 이명박 정부에서 지분투자도 받았다.
    정부가 투자한 펀드가 언딘 지분의 29.92%를 차지한다.
    특허청이 중소기업의 특허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인
    EN-특허기술사업화투자조합이 13.45%의 지분을 갖고 있다.
    또 정책금융공사의 ‘KoFC-네오플럭스 파이오니어 챔프 2010-7호 투자조합’이
    10.98%의 지분을 갖고 있다. ‘KoFC-보광 파이오니아 챔프 2010-3호 투자조합’
    도 5.49%에 해당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당시 정책금융공사는 녹색기업
    지원을 위해 언딘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딘은 2011년 400㎿급 조류
    발전 단지 조성을 위한 조류발전기 설치 프로젝트를 시행하다가 자금이 고갈됐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렇다고 합니다

  • 11. @@
    '14.5.1 7:32 PM (118.139.xxx.222)

    미꾸라지같이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네요....휴...
    어찌 잡아야 할까요????
    이렇게 진실이 곳곳에서 터져나오는데도.....언론통제로 인해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언론통제가 이리 심각한 줄 몰랐습니다.

  • 12. 그래
    '14.5.1 7:33 PM (121.157.xxx.51)

    그래서 청해진은 죄가 없다는 건가요?

  • 13. 진짜
    '14.5.1 7:43 PM (119.224.xxx.52)

    미쳤다는 말이 입에 붙었어요.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이 먼전데......어쩌다 이 지경인지.

  •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5.1 7:49 PM (211.215.xxx.247)

    청해진, 해경, 언딘 ===== 형제임
    얘네들 셋의 공통분모,,, 부모를 잡아 족쳐야 됨
    누굴까...?

  • 15. 건너 마을 아줌마
    '14.5.1 7:52 PM (211.215.xxx.247)

    청해진이 맏형임

  • 16. 그러게요
    '14.5.1 8:00 PM (125.178.xxx.140)

    거의 동시에 올려서 그래요. 댓글이 올라와서 지우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 17. ...
    '14.5.1 8:44 PM (112.155.xxx.72)

    구조 작업을 시작도 하지 않고 하루를 계약서 쓰느라 실갱이 하면서
    허비했네요.
    그동안 구조 돕겠다고 온 해군, UDT, 서울시 팀 다
    막아 버리고.
    해경이야 말로 악마의 집단이고
    현장 시찰까지 간 박근혜는 도대체 뭘 한 거여?

  • 18. ..
    '14.5.1 9:11 PM (37.220.xxx.170)

    청해진은 언딘의 존재를 몰랐고, 삼성과 해경이 계약하라고 소개해 줬다. 잘 몰라 "언빈"으로 받아써놓았네요.
    청해진은 죄가 없다는 건가요..는 또 뭐야..어쨌든 사실관계는 확인하고 맞는 쪽으로 파야지, 떠넘기면 되나요.

  • 19. 언빈
    '14.5.1 9:37 PM (121.139.xxx.48)

    청해진이 언딘을 몰랐다는 것만으로 죄가 없냐?라고 할만큼 언딘은 악의 고리 한가운데 있네요...

    청해진 당연히 죄가 많죠.하지만 청해진에 모두 떠넘기고 꼬리를 자를 수는 없다는 증거란 거죠...

    그에 못지않게 능력도 누군가를 구조하고자하는 마음도 없었던 언딘을

    이번일에 굳이 연결시킨 해경(당연 정부기관이니 그윗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죄가 크다는 거죠...

    뒷배가 얼마나 좋으면 해군도 무시...해군은 무시당하고도 서로 협조 했다 바로 꼬리내리게 한 그 뒷배...

    거기에 맞서려던 이종인대표는 ...

    가슴이 답답하네요...이대로 다 묻히나요..

    국민을 이렇게 조롱하는 정부를...

    개인이 상대하고 위협을 느껴 물러나게하고...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살건지...

  • 20. ...
    '14.5.1 9:43 PM (112.155.xxx.72)

    이 기사를 읽으면 청해진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물론 그들에게 면죄부를 줄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청해진 담당자는 일을 어떻게든 진척시켜 볼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언딘은 돈 내놓지 않으면 꼼짝도 안 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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