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항상 거리엔 연약한 학생들과 아기키우는 어머니들 뿐일까요?

dd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4-05-01 18:09:43
 

https://pbs.twimg.com/media/BmhGaLSCUAAw1SE.jpg



참 기가 차고 화가납니다


그 잘난 지식인양반들, 맨날 벗어재끼는 몸짱들 다 어디에 숨어잇나요?



도대체 이나라는 왜 이모냥일까요?
IP : 1.232.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4.5.1 6:09 PM (1.232.xxx.225)

    https://pbs.twimg.com/media/BmhGaLSCUAAw1SE.jpg

  • 2. 흠....
    '14.5.1 6:11 PM (58.228.xxx.56)

    강남이군요....

    어머니는 강합니다!
    항상 그래왔고요~ 그럴거에요!
    힘냅시다!

  • 3. 평택~
    '14.5.1 6:13 PM (116.126.xxx.36)

    7시에 역앞에서 촛불집회 해요~아이들 데리고
    나갈려구요. 동네엄마들의 무지함에 마음이 아파요.
    세상은 점점 더할테지만 그렇다고 두손놓고
    있다면 설국열차에 꼬리칸 신세로 죽을터~
    엄마들의 힘을 보여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64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455
380863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679
380862 꿈해몽.. 4 .. 2014/05/20 942
380861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66
38086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12
380859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10
380858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25
380857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00
380856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64
380855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27
380854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80
380853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258
380852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555
380851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554
380850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220
380849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795
380848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300
380847 (펌) 대국민담화 직독직해 6 옵저버3 2014/05/20 1,785
380846 제주도에 왔는데 비오는날 우도 괜찮나요? 3 .. 2014/05/20 6,155
380845 펌) 실리콘 밸리 세월호 시위, 까스통 할배, 신문뉴스 2 ... 2014/05/20 1,274
380844 우리도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6 조작국가 2014/05/20 1,442
380843 팩트티비 생방송 중입니다. 5 2014/05/20 1,306
380842 유족 변호사가 의심스러워요. 36 어우 열받아.. 2014/05/20 12,868
380841 연기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불법사찰로 말아먹네요.. 5 ... 2014/05/20 1,342
380840 안산단원서 형사들 유족 '사찰' 물의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