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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나라에는 이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dd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4-05-01 18:00:41

 

 그게 도대체 나랑 무슨상관인데?


이렇게 받아치는인간들이 살고 있는게 바로 이 나라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나라는 더욱 개혁이 시급하며

우두머리를 심판해야 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또 다시 희생당하지 않으려면 

어른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심판하는데 앞장서야합니다




IP : 1.232.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
    '14.5.1 6:03 PM (59.13.xxx.194)

    제주변엔 분노하지 않는 자 한사람도 없습니다.
    새누리당 지지했던 아짐들 다 분노하고 있어요.
    가만히 안둡니다

  • 2. 연휴에
    '14.5.1 6:08 PM (124.50.xxx.131)

    만나는 사람들마다 진지하게 얘기 해볼 생각입니다.
    세월호 아이들 불쌍하지만, 어쩌겠냐 .소극적으로 대하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어요.
    지금 이나라가 세월호 하나에 만문제가 있을거 같냐고??
    멍청한 댓통은 암것도 몰라서 가만히있으니 청와대 수석들은 그뒤에 가만히 숨어 몸조심만하고
    김기춘,남재준만이 호위병들만이 언론 재갈 물러고 감추고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뻥뻥 터짐 만약 네가 당하면 이나라가 널 위해 뭐 해줄거 같냐고 반문해 볼겁니다.

    그럼 그 사람들..그러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지는 못하더라도 거짓을 하지 않거나 말을 들어주는
    리더가 필요하다. 말로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고 수많은 죽음앞에서 왔다갔다 미스코리아
    행진하고 눈물 한방울 흘릴 줄 모르는 냉혈한은 아니지않느냐..당장 선거로 심판하자...

  • 3. 지옥의 제일 암울한 자리를
    '14.5.1 6:52 PM (123.111.xxx.228)

    예약해 두었던 주변에 몇몇 사람도 많이 분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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