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씨 잡을려고 하는건 알바들의 목적이죠
희생양이 필요하고 국민관심 돌릴사람이 필요하니까요
지금 사태로보면 이종인씨는 고립됬어요.....잠수사들한테
협박이 들어갔느지 모르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추가 투입이 없었죠
솔까말.....다이빙벨의 투입이 너무 늦었어요.....천암학 학습효과때
배운 72시간 까먹은건 아니겠죠...애들은 차가운 바다속에서
실시간으로 죽어가는걸 우리가 지켜봤어요...그리고 천안함 학습때
배운건 감압챔부같은 감압장치 없이 물 속에 잠긴 사람 구조하면
거의 다 올라오면서 죽는다 였어요....그후로 장비를 충족시킨줄
알았지만 이번사고에 투입된건 전무.....이종인씨것보다 좋은것
있다면서도 투입안했죠
그래서 다이빙벨로 시체라도 많이 인양하기 원했지만.....3명가지고 뭐하나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설치는 유가족 있으면 뒤를 밟아보는것도 좋을듯
저들은 국민이 뭉치는걸 두려워해요....그래서 티켓잡고 그넘 물고
늘어지고 만신창이 될때까지 먹이감으로 던져줘요.......노통이
그렇게 희생됬고...천안함도 유족들이 돌아서면서 민심이 식었죠
이번엔 우리 예측보다 저들이 앞서갔어요 이간질 시작할것 알았고 이종인씨를
물고 늘어질것 알았지만 저들은 빠르게 치고 나갔죠
이제는 우리는 이종인씨 지키는 방법과 알바들 신경끄고 낚시질
하는것 관심끄고 한넘만 패죠
언딘....언딘으로 시작해서 언딘으로 돌아가는 이 묘한 관계를 종지부를 내야죠
언딘에 대해 더 자세하게 파해치면 저들이 더 발광할거예요...타킷을 잘 잡았는지
언딘 물고 늘어지니 발광이 심해졌어요.....이 언딘과 해경의 윗선이 어디까지
인지 우리 끝까지 물어뜻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