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목표가
다들 이간질시키는건가봐요.
여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있었기에
이종인대표도 오라고 했겠지요.
와서 여기다 저기다 헷갈리게 하고
다이버도 공급해주지않고요.
아까 이종인대표에게 욕설을 하는 실종자가족에게
억울한, 불편한 감정 느끼신 분들.
이해합니다, 저도 잠깐 그런 마음이 들었었어요.
하지만, 그분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듣고보고계시단 보장도 없고
지금 제대로 된 판단은 불가능하시지 않겠어요?
우리,
다 이해해드리기로 해요.
그리고 뜻을 모으도록 해요.
약자가 살아남을 길은
단결밖에는 없다고 하쟎아요.
걔들이 뭐라고 하든,
찌라시들이 뭐라고 하든,
알바들이 뭐라 댇글을 달든말든
우리 침착하게 웃어넘기고
우리의 할 일을 해요.
그들의 프레임에 말려들지 말자고요.
웃어넘겨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