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4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서울 합정역에서 망원역 사이 가로수길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하는 노란색의 현수막 20여개가 내걸렸다. 현수막은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들 각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535
제 124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서울 합정역에서 망원역 사이 가로수길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하는 노란색의 현수막 20여개가 내걸렸다. 현수막은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들 각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535
욕한바가지!!
자알했쓰요~~
어디서 주최하는지 궁금하네요.각각 개개인이지만 속한 단체가 있을것 같아요.
자연스럽지 않아 보여 한 말이에요
자연스러움 = 무관심 무행동 인가요?
39.116은 꼭 단체를 묻네요.
베란다에 현수막 걸겠다는 분의 글에도 이런 댓글을 달더니...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밝히는게
자연스럽지 않게 보인다니...... 웃기는군.
이 기사가 두렵긴 한가보네 관심보이는것 보니 ㅋ
단체는 빨갱이라고
박근혜 지지자들을 뺀 모든 국민들이 가입한 단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