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진보성향의 사이트인가요?
여기서 82cook 소개하시는데 진보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을 해서요
네이버에 82cook 치면 뜨는 첫번째 카페입니다.
1. 이정도면
'14.5.1 1:03 PM (218.235.xxx.46)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성향이죠..
2. 상식
'14.5.1 1:04 PM (221.149.xxx.18)상식!!!!!!!!!!
3. 큰언니야
'14.5.1 1:04 PM (203.206.xxx.216)전.... 그냥.... 양심대로 사는 사람인데요.....
4. 그냥
'14.5.1 1:04 PM (118.218.xxx.62)평범한 상식적인 사이트예요
5. ...
'14.5.1 1:06 PM (115.139.xxx.130)평범한 주부들이 생활사이트입니다.
6. ‥
'14.5.1 1:06 PM (1.242.xxx.239)이 와중에 저런글 올리는 종자는 딱 한부륜데 ㅂㅅ도 아니고‥ 알바들 너무 저급한 인간들만 쓰나보네 하기사 그런 인간들만 저 바닥에 남았겠지
7. 난그냥
'14.5.1 1:07 PM (203.170.xxx.157)애기엄마 와이프 직장인입니다.
8. 그러면.....
'14.5.1 1:07 PM (180.71.xxx.92)하루만 잘 지켜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고 판단하세요.9. ,,,
'14.5.1 1:10 PM (108.14.xxx.138)뭔 진보...
그냥 사람이요.
보통 사람10. 그냥
'14.5.1 1:12 PM (110.47.xxx.32)보통의 상식을 가진 아줌마들이 모이는 사이트인데요.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모양이죠?11. .,
'14.5.1 1:13 PM (114.206.xxx.9)↑님=저급한사람.처럼 보이네요.
언어순화 좀 하세요^^
본인이 알바?아닌가요?12. 요리하며...
'14.5.1 1:14 PM (1.228.xxx.15)자식 키우는 사이트인 것 같은디유?
13. ,,,
'14.5.1 1:15 PM (116.34.xxx.6)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양심과 상식에 따라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14. **
'14.5.1 1:17 PM (175.223.xxx.249)원칙과 상식과 인간의 가치를 중시하는게 진보라면
난 진보!!15. 진보가
'14.5.1 1:17 PM (121.190.xxx.124)아니고 상식을 가지고 살자는게 우선이죠.
16. 자운영
'14.5.1 1:18 PM (112.223.xxx.158)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들의 사이트죠.
17. 쯧쯧
'14.5.1 1:18 PM (1.241.xxx.162)어린 생명들이 수장 당했어요....이런 마당에 게시판에 터져나가도 당연한일 아닌가요??
요리를 하는 사이트는 엄마들이 많은건데 진보성향 운운이라니 원글님 그런물음이 나오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원글님은 요즘 같은때에 요리가 눈에 들어오고 진보인지 아닌지가 들어오나요?
무수한 아이들의 생명이 어른들에 의해 꺼져버렸는데....좌 우 나눠서 생각하는 자체가 참 기가막힙니다.
진보? 보수? 생명엔 그건거 필요없어요
보수는 그럼 이 상황에 당연하다 했을까요??
생각을 하고 좀 사셔요.....요즘같은 때에 요리나 하고 레서피 이야기나 할때인가요?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 참 많아요...
자기 아이가 그래도 이럴런지..좌우 따지고 참내18. 귀염아짐
'14.5.1 1:18 PM (124.198.xxx.127)옳은 것을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보라니.
진보든 보수든 결국 추구하는 것은 같은 것 아니겠어요. 국가의 발전과 안녕, 각 개인이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보장받는 삶. 단지 그것을 추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는 것이겠죠.
전 보수적인 사람이에요. 제 주변 거의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82 좋아요...그런데 옳은 것을 추구하는 것에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만?19. 114.206 님~
'14.5.1 1:19 PM (110.47.xxx.32)이 와중에도 안빠께서 깨알같은 디스를 하시다니요.
저는 알바가 아니라 안티철수인거 잘 아시잖아요?
야권을 후루룩 말아먹은 철수 말이죠.
철수의 분에 넘치는 짓을 동조한 님들 같은 분들 덕분에 그 댓가는 우리 국민들 모두가 치루게 생겼습니다.20. .,
'14.5.1 1:19 PM (114.206.xxx.9)분명 여긴. 요리게시판이고,살아가면서 생기는 알콩달콩,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정치성이 짙은. 이야기는
같은생각을 가진회원들과 다른곳에서 하세요^^
많은 다른 회원들이. 피해를봅니다21. 좌파알바
'14.5.1 1:20 PM (125.177.xxx.72)말로만 진보좌파이고 사실은 박근혜 반정부세력이죠.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추종세력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요.
일종의 특정정치 패거리 팬덤현상22. ㅋㅋ
'14.5.1 1:22 PM (1.241.xxx.162)이 와중에 이 일에 탓이 안철수 탓이라니 참나....좌도 우도 아닌 나같은 사람도 이해 안될 말들을 하고 있는
저런 비상식적 사람은 뭔가요??
안티철수 이해합니다.
사람을 싫어하는것엔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참사에 안철수 탓이라니??? 참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이렇게도 글을 다는 사람이 있군요23. 진보고 보수고
'14.5.1 1:23 PM (115.137.xxx.146)다 필요없고 내가 박사모인지 나발인지 들어갈테니
애들 다 살려내라24. ***
'14.5.1 1:28 PM (203.152.xxx.57)이런 일에 진보, 보수가 무슨 상관?
그냥 상식대로 양심대로 사는 소시민입니다.
굳이 따지라고 하면 저는 보수성향입니다.25. 1.241님~
'14.5.1 1:29 PM (110.47.xxx.32)이번 참사가 철수 탓이라고 말한적 없는데요?
1:13 PM (114.206.xxx.9)
↑님=저급한사람.처럼 보이네요.
언어순화 좀 하세요^^
본인이 알바?아닌가요?
이분에 대한 답글일 뿐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말할 사람은 안빠들 뿐이니까요.26. ㅋ
'14.5.1 1:30 PM (1.241.xxx.162)아이들의 생명....참사에 희생당한 사람들의 생명을 논하는 자리에서 반정부 운운하고
안철수 때문이라니....패거리 팬덤현상이라니...떠드는 사람들..정말
이 안타까운 순간에도 저런 글을 남기는 사람들...정말 ....이순간에는 말로 지은죄, 글로 지은죄
다 고대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치를 논해서 좌나 우나......안철수나 박근혜나 따지기 전에 그걸 따질때도 아니고
지금은 이 참사에 대해 정부가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그 책임을 물을때인데...
여기에서도....저런 말들을 쏟아내다니....
한아이의 엄마가 하루 종일 잘못했다고 빌면서....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다 용서해주셔요
아이만 돌려주시면 평생 사죄하면 살겠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것 같으니..저를 데려가시고 아이는 품에 돌려 주셔요
하면서 바다를 보며 매일 절을 해요...
그 아이는 아직 안돌아왔구요...그런 엄마들이 있는 판국에....제발 글로 말로 죄짓지 마셔요27. 무지개우산
'14.5.1 1:32 PM (110.14.xxx.33)상식을 대로 살아가는 주부들입니다
28. 무지개우산
'14.5.1 1:33 PM (110.14.xxx.33)상식대로..
29. 사람
'14.5.1 1:45 PM (112.168.xxx.34)사람답게 살고자하는 사람이라면 할수있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오는것이라 믿고 오는 사이트입니다만.댁은?
30. ..
'14.5.1 6:16 PM (178.59.xxx.17)목소리 내는건 반새누리 야권쪽이 압도적이지만 회원수가 몇인데 성향이야 다 섞여 있겠죠. 일부의 극단적 목소리가 주도하고 상당수가 동조하니 다 그렇게 보이겠지만 실상이야 다를 가능성도 높아요. 본인들은 우리는 순수하고 옳다 우리말에 토다는 너는 무조건 정부 알바 이러는데 다른 목소리 내기도 힘들고요.
저만해도 반박댓글 달았다가 알바로 몇번 몰리고 나니 말 섞기 싫어서 정말 기가찬다 이런 경우 아니면 댓글도 안달고 있네요.31. ..
'14.5.1 8:59 PM (46.198.xxx.27)그 자식 참 안됐네? 한번도 새누리 뽑은적 없는데 진짜 별 소리를 다 듣네요.
하긴 자기들 말 안들으면 다 새누리 정부 알바라고 하며 궁예질 하니 사람들이 등돌리는건 모르죠.
계속 그렇게 이편저편 다 알바라고 전방위 총질 열심히 하세요.
와이파이라 아이피 가끔 바뀌니 지금 바뀐 이 아이피도 적어놓으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