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후원은 뇌경색 재발되었는데도 현장에 계시는 이상호 기자님의 고발뉴스와
천안함 진실규명, 개표조작 진실규명, 또다시 세월호 진실규명에 나선 대장암 투병 중인 신상철 대표님의 진실의 길입니다.
신상철 대표님은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어제 첫번째 정기 검진에서 다시 용종이 발견되었다네요.
천안함 재판 등 재판은 줄줄이 있고, 천안함으로 이종인 대표님을 현장 투입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등
투병 중에도 근심은 이어집니다.
뇌경색 무서운 것 아시죠?
쉬어야 하는데 세월호가 터지니 바로 현장으로 달려나간 이상호 기자님
토요일 저녁에도 또 한번 쓰러져 병원에 갔는데... 또 현장을 지키는 이상호 기자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비바람에 카메라가 침수되었습니다.
집에서 쓰는 캠코더 아닙니다. 어마무지하게 비쌉니다...
이 두 분에게 우리가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에서 당연히 걸어 나와야 할 학생들과 승객들을 참살한 정부도 책임이 크지만, 언론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중동을 보고, KBS에 수신료를 내는 시민들도 이 참살의 주범입니다.
독립 언론!! 신상철 대표님의 진실의 길과 이상호 기자님의 고발뉴스에 집중 후원 부탁드립니다.
신상철 대표님의 진실의 길의 회원수는 7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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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 공주님과 헉님 처럼 보양식이나 약재로 정성을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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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 분을 위해 댓글 내용 붙입니다.
아니 퍼가실 의무를 드립니다.
신상철 대표님의 근황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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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문매를 보시는 분과 KBS 수신료 내는 당신이 참살의 주범입니다.
이 괴물들을 키운 주범이십니다.
KBS 수신료 거부 방법입니다.
국번없이 123번 누르시고 41번 누르시면 안내 나옵니다.
"KBS 수신료 빼주세요" 하시고 TV 있으면 내야 한다는 등 헛소리 하면 마음껏 소리지르십시오.
아파트는 아파트 관리소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TV 유무를 물어보면 조용히 분노를 억누르며 세월호의 참상을 알려주십시오.
이 괴물들을 키운 주범이십니다.
KBS 수신료 거부 방법입니다.
국번없이 123번 누르시고 41번 누르시면 안내 나옵니다.
"KBS 수신료 빼주세요" 하시고 TV 있으면 내야 한다는 등 헛소리 하면 마음껏 소리지르십시오.
아파트는 아파트 관리소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TV 유무를 물어보면 조용히 분노를 억누르며 세월호의 참상을 알려주십시오.
조중동문매 절독안내
각 신문사 구독센터에 녹취하시며 전화해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사은품 내역, 지국 확인, 언제 어디에서 구독 계약했는지 등을 자세히 물으시면서 구독 취소를 하십시오.
그리고 조용히 8일 이상 쓰레기가 계속 들어와도 꾸욱~ 참으시며 인증샷을 찍어 두십시오.
8일 째 공정 거래위원회에 신문 7일 이상 강제 구독으로 신고하시면 포상금 줍니다.
1년 유료 구독기간 후에 절독하는 독자가 음성 녹음, 신문 사진들과 물어보신 구독 내용을 적은 종이가 있으면 40만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사은품 내역, 지국 확인, 언제 어디에서 구독 계약했는지 등을 자세히 물으시면서 구독 취소를 하십시오.
그리고 조용히 8일 이상 쓰레기가 계속 들어와도 꾸욱~ 참으시며 인증샷을 찍어 두십시오.
8일 째 공정 거래위원회에 신문 7일 이상 강제 구독으로 신고하시면 포상금 줍니다.
1년 유료 구독기간 후에 절독하는 독자가 음성 녹음, 신문 사진들과 물어보신 구독 내용을 적은 종이가 있으면 40만원
1년 유료 구독 기간 중에 절독하는 독자가 음성 녹음, 신문사진들과 물어보신 구독 내용을 적은 종이가 있으면 30만원 정액 포상금입니다.
가끔 절독되었으면 되었지 않냐는 공정위의 썩은 물이 있습니다.
7일 째 바로 신고하십시오.
방법이 더 궁금하시다면 언소주에 가셔서 오른쪽 메뉴의 조중동 불법판촉 신고 $ 포상금에서 확인하십시오.
공익제보 안내
공익제보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가장 오래된 참여연대의 공익제보지원센터 한도액 10억원
http://www.peoplepower21.org/Whistleblower 02-723-5302 tsc@pspd.org
믿고 찍는 박원순님표 서울시 공익제보 한도액 10억원
http://gov.seoul.go.kr/archives/23031 02-2133-4800
공정거래위원회에도 담합을 신고하면 한도액 1억원이던 것은 2년전에 3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요건 누가 먹게 될까요?
네이버 홈피 OUT
홈피가 네이버십니까? 이 참살의 주범이십니다.
메일을 위해 네이버 쓰십니까? 변명이십니다.
네이버로 기사 확인하십니까? 당신의 뇌는 사리분별을 잃게 됩니다.
네이버가 홈피 장악력 70% 이상입니다.
저들이 비웃습니다.
너희들은 맹골수로에 엎어져있는 세월호 승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