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광주!!
1. 빛고을 광주
'14.4.30 11:41 PM (203.226.xxx.125)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2. 그래도 좋아요
'14.4.30 11:43 PM (182.227.xxx.225)연약한 촛불만 보다가
횃불을 보니 속이 다 시원!!!!!!!!!!!!3. ++++++
'14.4.30 11:43 PM (219.251.xxx.121)노동절 행사라고해도, 그게 노동절 행사로만 끝나겠습니까.
광주가 그런 도시가 아닙니다.
광주는 또 십자가를 지는군요.. ㅠㅠ4. 우제승제가온
'14.4.30 11:44 PM (223.62.xxx.49)기춘 대원군 공안의 달인 입니다
빌미를 주면 안됩니다5. 우제승제가온
'14.4.30 11:45 PM (223.62.xxx.49)지역감정 조장의 달인 입니다
기춘대원군6. +++++
'14.4.30 11:47 PM (219.251.xxx.121)빌미 주지 않으려고
싸우지 말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패배주의, 투항주의입니다.7. ...
'14.4.30 11:48 PM (1.177.xxx.84)아이들을 살려내라고 분명히 적혀있었습니다 틀린 것 아닌데 님이 더 수상합니다
8. 광팔아
'14.4.30 11:49 PM (123.99.xxx.78)알아서 하십시요.
억울한 감정은 저도 더합니다.
댓글 삭제합니다.9. 우제승제가온
'14.4.30 11:51 PM (223.62.xxx.49)윗님 조중동을 가진 저들이
한마디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역감정 공안몰이가
저들의 특기 입니다
빌미를 주면 저들은 천배를 씁니다10. ..
'14.4.30 11:53 PM (92.233.xxx.253)빌미를 주면 안된다는 댓글을 보니, 우리가 아직도 두려운 게 있는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죽어나가도 우리는 벌벌 떨고만 있는건가요.11. 보세요.
'14.4.30 11:53 PM (219.251.xxx.121)님같은 끝없는 자기 검열이야말로
바로 저놈들이 바라는 것입니다.
정신 차리세요.12. 우제승제가온
'14.4.30 11:54 PM (223.62.xxx.49)그사이에 광팔아님 쓰셨네요
1 177 84 님께 쓴 글 입니다13. 뭐가 멋져.
'14.5.1 12:13 AM (59.11.xxx.247)이 상황... 슬프고 억장 무너지고 가슴 아프고 찢어집니다.ㅜㅜ
그러나 광주는 자중하세요.
다시 당신들이 도화선이될 수는 없습니다.
여기 안산 바로 근처 경기도 도시에도 정신 못차리는 것들 천지예요.
단원고가 포인트가 아니고 지들 자식들이 얼마든지 당할 일이었음에도 헛소리하는것들 차고 넘칩니다.
경기도 바깥에는 나가보지도 못한 촌것들이!ㅜㅜ14. 아~~~
'14.5.1 12:14 A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이직도 물러설 곳이 있던가요???
이번에 저들의 썩어문들어진 속살을 그리 보셨으면서15. 횃불처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4.5.1 12:15 AM (115.140.xxx.27)모든 국민들이 저 횃불처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6. ...
'14.5.1 12:48 AM (180.231.xxx.23)감동 완전 멋지네요
17. 눈물나네요
'14.5.1 11:46 AM (175.120.xxx.2)딴지역에서도
모두 동참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