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무서워지네요

....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14-04-30 23:19:28

돈...결국 돈..인가요.

 

나도 내가 무서울때가 있긴해요 ㅠㅠ

 

우리 아이들 실종가족들 한을 어찌 푸나요...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거리에 많이 붙여놨던데..보기싫고 화가 치밉니다 ㅠㅠ

 

 

 

IP : 59.5.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은 아니예요.
    '14.4.30 11:24 PM (182.227.xxx.225)

    돈은 기
    그 다음 누군가가 세운 계획 승
    예상하지 못한 결과 전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결


    엔딩이 아이들과 피해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해피엔딩을 위해
    최선을 다해요.
    해경과 언딘의 최선은 똥이구요,
    우린 꽃 같은 최선을 다하자구요!

  • 2. 이기대
    '14.4.30 11:24 PM (183.103.xxx.198)

    일어나야죠. 시위도 하고 선거운동도 하고 sns도 하고 대안언론 후원도 하고 전방위로 주변에 알리고 이 악마같은 정권을 무너뜨려야죠. 이명박 5년에 그네년 5년까지 못견딥니다. 엎어버려야지.

  • 3. 사람들끼리 그런얘기도 하더군요.
    '14.4.30 11:27 PM (118.223.xxx.223)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돈이 들어올 절호의 기회라고 여겼을 수도 있겠다고....
    너무 슬픈일이지요.

  • 4.
    '14.5.1 12:03 AM (122.36.xxx.73)

    첫댓글님 완전공감

    돈은 기
    그 다음 누군가가 세운 계획 승
    예상하지 못한 결과 전
    우리가 만들어야할 결!! 3333333

  • 5.
    '14.5.1 12:18 AM (39.7.xxx.39)

    저도 찻 댓글님 완전공감
    기..돈은
    승..그 다음 누군가가 세운 계획
    전..예상치 못한 결과
    결..우리가 만들어야 할 결!!!44444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389 서울 간밤에 열대야 아니었나요? 9 ... 2014/07/09 3,122
395388 축구 그냥 보지말걸 그랬어요ㅜㅜ 2 멘붕 2014/07/09 1,881
395387 구글 대문보면.. .. 2014/07/09 660
395386 이혼한 며느리 명절날 전부쳤던 사연 5 .. 2014/07/09 5,043
395385 궁핍한 여유 1 갱스브르 2014/07/09 1,530
395384 흰티셔츠는 흰 얼굴에 안 어울리는 걸까요? 5 궁금 2014/07/09 4,508
395383 마취 주사로 인해 의료 사고로 세상 떠난 초등학생 서명 글 끌어.. 10 아래글 2014/07/09 2,528
395382 20살 짜리 딸아이가 1년동안 한국에 가는데 8 원어민교사 2014/07/09 2,438
395381 한국개신교인,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땅밟기' 22 왜그러니 2014/07/09 2,746
395380 조선일보상반기사원확장부수 5만부 넘겨 1 샬랄라 2014/07/09 1,078
395379 일본작가 아쿠타가와 읽을만해요? 4 ㄱㄱ 2014/07/09 886
395378 스마트폰고장문의요... ㅇㅇㅇ 2014/07/09 1,245
395377 비들이치는 창문 4 2014/07/09 1,685
395376 학생들 의자요 ??? 2014/07/09 763
395375 울적한 밤이네요 7 dhodl 2014/07/09 1,532
395374 아까 밤 10시에 햄버거 드셨다는 분..저는요... 4 .. 2014/07/09 2,252
395373 아픈아이 키우는 엄마 저만큼 힘드신가요 9 다들 행복하.. 2014/07/09 3,561
395372 적금부은거 깨서 뉴욕가보렵니다;;;;; 18 ㄴ뉴요커 2014/07/09 4,634
395371 김을동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나섰네요. 8 .... 2014/07/09 2,239
395370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감떨어져 2014/07/09 934
395369 건강한 여름나기 스윗길 2014/07/09 690
395368 단원고 故 박예슬 양 전시회 구경하세요 3 .... 2014/07/09 1,120
395367 후배가 유부남을 만나고있는걸 알았어요. 27 ㅁㅁ 2014/07/09 9,389
395366 혹시 이런거도 알려주세요? 만화책문의 4 홍홍홍 2014/07/09 1,060
395365 40대 삶의 무게에 짓눌리네요 27 엄마 2014/07/09 1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