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어쩌라고75 조회수 : 5,081
작성일 : 2014-04-30 23:07:32
http://m.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4122

바이바이...
IP : 221.143.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역업체를
    '14.4.30 11:15 PM (211.36.xxx.79)

    통한 비정규직은 한마디하기도 어렵고 눈치 참 많이 보죠.
    중노년층 여성은 특히나요.
    풀무원도 그렇고 이마트도 좀 개선의지가 있나 싶었는데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 2. 풀무원은 직원대우를 비교적 잘해주는 회사에요.
    '14.4.30 11:39 PM (125.143.xxx.148)

    저도 비정규직 1년정도 하다가 정규직 되었는데
    다른 회사들 대부분 용역으로 바꿨었거든요.
    그런데 풀무원에서는 직원들 사기를 위해서 용역으로
    바꾸지 않고 회사에서 관리하겠다고 했던 유일한 회사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현재는 나이가 있어 다니진 않아요.
    그리고 수시로 행사 잡혀 있는데 직원이 부족하면
    컨설팅 회사에서 불러다 행사도 시켜요.

    조퇴 부분에서는 우선 이마트 담당자가 허락을 해줘야 됩니다.
    인력은 풀무원을 통해서 들어갔드래도 근무행태는 이마트가 담당하거든요.

    어찌되었든 파견업체의 직원이니까 파견업체 책임일 가능성이 크겠네요.

  • 3. ...
    '14.4.30 11:47 PM (119.194.xxx.11)

    왜 이마트가 안까이고 풀무원이 까여야죠?

  • 4. bluebell
    '14.4.30 11:52 PM (112.161.xxx.65)

    기사로는 풀무원에서 허락안한 것처럼 보였는데.
    확인이 필요하겠군요.

    비정규직..없어졌음 좋겠어요..

  • 5. .....
    '14.4.30 11:59 PM (58.236.xxx.15)

    근무를 이마트에서 했으니 당연 이마트가 젤 큰
    문제죠 분명 조퇴를 허락을 안해 주었을 테니특히 시식하는 분들에 스트레스는 말도 못합니다
    아무리 마니 시식해도 웃는 얼굴로
    똑바로 쳐다보지도 말고 그저 네네~
    판매보다 시식이 마니 나가면 회사에
    엄청 까이고..
    나이많고 근무할곳 없는 아줌마들이라고
    쫌 심하게 대해도 참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444 대체 뭔가 했더니, 언딘이었군요. 2 ... 2014/04/30 2,584
375443 배 유리 창문 깨려던 승객... 결국 사망했군요 19 세월호 2014/04/30 15,469
375442 쓰리데이즈를 보셨나요ㅜㅜ우리의 대통령과 경호관 9 ㅜㅜ 2014/04/30 2,996
375441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5 어쩌라고75.. 2014/04/30 5,081
375440 멀리 사는 형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5 만나지나요?.. 2014/04/30 1,698
375439 펌>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4 ... 2014/04/30 1,804
375438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 사이트를 홍보합니다. 3 추억만이 2014/04/30 713
375437 tpp는 어찌됬데요?ㅠㅠ 2 그런데..... 2014/04/30 830
375436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멘션 3 구조원 2014/04/30 3,951
375435 반복되는 대상포진후 그부위가 뜨겁고 가렵고 괴롭다고 하셔서요 4 대상포진접종.. 2014/04/30 1,904
375434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12 ㅇㅇ 2014/04/30 6,809
375433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참맛 2014/04/30 4,823
375432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삼순이 2014/04/30 1,590
375431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2014/04/30 1,479
375430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엄마 2014/04/30 1,409
375429 침몰 순간 30분 세월호-진도VTS 교신 내용공개 1 우리는 2014/04/30 1,564
375428 오랜만에 웃었어요, 기사댓글 덕분에... 7 ... 2014/04/30 3,353
375427 팩트 티비) 언딘 2 ... 2014/04/30 1,343
375426 언딘간부가 작업위치를 속였다네요 19 다이빙벨 2014/04/30 5,030
375425 팩트티비 최종목표는 보도채널 3 홍이 2014/04/30 827
375424 엄마 보러 가야지.... 물 속의.. 우리 아이들이.. 6 달아 2014/04/30 2,171
375423 팩트 TV 합니다. 7 이상호 기자.. 2014/04/30 1,512
375422 해경 총 책임자가 누구에요? 3 아들 둘 맘.. 2014/04/30 1,083
375421 지상파 방송에도 박근혜 조문 할머니 기사 나왔나요? 4 지상파 2014/04/30 3,319
375420 내일부터 다음에서 봐요 5 오늘 2014/04/30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