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관련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 답변 나눠주세요

알바아니예요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4-04-30 14:21:35

저는 사고 첫날 16일. 자게에도 선장에 모든걸 뒤집어 씌울 심산이라고 글올렸다가 융단폭격 맞고 글까지 내렸던 사람이예요

모든게 짜여진 각본이란게 하도 별의별 일들을 겪다보니. 맘이 순수하지 못해서 그런가. 뉴스든 어디 싸이트든

선장 죽일놈만 외칠때.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는. 어차피 저만 살아 나오면 죽일놈 될꺼 뻔히 아는데

승객들은 안에 있으라 하고 지들만 나왔다고 했을때부터 뭔가 석연치 않았거든요.

 

지금도 그 의문은 똑같아요. 그렇다며 왜? 저 선장이라고. 애들 안에 있으라고 하고 자기만 구조돼 나오면

작은배도 아니고 안에 400명 넘는 승객들이 다 바다에 빠져 죽을꺼 뻔히 아는 상황에. 그이후에 자기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 도대체 왜? 그랬는지. 정말 궁금해요. 아무리 계약직 대타선장이라고 해도 그거 모르진 않았을꺼 아니예요.

 

그리고 또하나는.

결국 사고첫날 해경 보트하나와 헬기 두대가 왔다고 밝혀졌는데. 그래서 언딘이라는 구조업체가 리드해서 구조를 해왔는데. 이종인대표님도 그때 jtbc나 매체에서 늘 한결같이 하신 말씀은. 배가 커서 에어포켓이 많다. 가능성은 많다.

하셨다가 나중에 뒤늦게 투입되셨는데. 엊그제 어제 민간잠수부님 증언도. 결국 이종인님 말씀과 같잖아요.

어제 증언해주신 분은 배가 선수가 떠 있었을때 어느정도 균형이 맞은거다  천안함과는 다르다, 작은배 같앗으면

벌써 바다안으로 침몰해서 보이지 않는데 배가 저런 모양으로 하고 있는것은 구조하고도 남았다. 이렇게 시간이

지체할 일이 아니다. 이해안간다.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도대체. 해경과 정부. 그리고 구조업체 언딘은. 아이들이 에어포켓이 많아 살아 있을수 있는 첫날과 둘째날

날씨탓 조류탓 어쩌구하면서. 왜 구조를 안한건가요?  다들 현장에 있는 민간잠수부님들은 충분히 가능한대 왜 안하는지 자기네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지금 싯점에 와서. 시신인양도 새벽 4시에 민간잠수부가 발견했는데 언딘에서 만하루가 지난 싯점에서 인양한건 진짜 시체장사를 한거다 쳐도,

아이들이 분명히 살아 있을 첫날. 많은 사람들이 가능성 있다고 말한날. 왜 해경은 그 수많은 아이들이 바다에 빠졌는데

보트하나와 헬기두대로 구조하러 온것이며, 언딘은 살아 있고도 남을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건가요?

도대체. 민간잠수부들에게 시신인양을 자기네한테 양보해달라. 댓가로 원하는게 뭐냐고 대놓고 말해놓고.  첫날 이인간들이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짓을 한건가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유추가 안되는데. 납득할수 있게  설명해주실 분 혹시 계신가요?

 

IP : 119.197.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30 2:33 PM (175.223.xxx.118)

    제상상에는----

    #해경과 언딘은 원래 한패임!

    #선장이 열렬한구원파신자라서 얘들죽여도
    자긴천국행!이라는생각!

    #선원모두 마약을해서 시키는데로 안하면 마약안준다해서

    #세월호 보험계약서에 사고시 시신한구당 1000만원씩을
    받게되있어서 받아 나누려고

    # 해경과 언딘은한통속임! 국가재난협회 회장이 대통령여동생임-사실임

  • 2. ......
    '14.4.30 2:50 PM (146.209.xxx.18)

    저도 정말 궁금해요.

    해경이 해군 도움을 거절했다는 국방부의 확인으로 유추해보면,

    해경이 지가 얼마나 무능한지 파악이 안되는 상태에서 유능해보이려고 잔머리를 굴리다가 사고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게 아닌가 하는게 제 유추예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해주는 사고네요.

  • 3. 선수가 떠있다는건
    '14.4.30 3:30 PM (175.112.xxx.171)

    공기가 있어서 그 배를 잡아주는 겁니다
    .
    그 에어포켓에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이 구조해주길 기다리고 있었구요 ㅠㅠ

  • 4. 감출것이 많아겠죠
    '14.4.30 3:32 PM (175.112.xxx.171)

    선미 찢겨진 바닥이 카메라에 보이지 않게
    가까이서 찍은 영상 하나 없고...

    바닷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났을지
    고등어 한마리가 활개치는것도 모르고
    그넘 피하려 했을지 누가 아나요

    애들 목숨보다 고등어 한마리 사수하는게 목적이
    더 클수도 있었겠죠...지네들 입장에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810 해수부,해경 좀 후진 줄 알았더니 그 게 아니었네요. ..... 2014/04/30 1,573
377809 "박대통령이 안전 강조했는데도 국민 의식이 그만큼 못미.. 35 oops 2014/04/30 3,930
377808 이혼경험자분, 조언 부탁드려요.. 이혼합의서 관련 9 도움 2014/04/30 2,880
377807 해경과 언딘의 유착관계 명확히 밝혀라!!! 1 그루터기 2014/04/30 1,129
377806 새누리 의원 5명, 선주협회 돈으로 '외유' 18 그럼그렇지 2014/04/30 2,642
377805 뉴스타파 (4.30)- 해경, 140억 골프장은 짓고 구조장비는.. 4 lowsim.. 2014/04/30 1,799
377804 동생 보낸 오빠의 편지글 5 ㅠㅠ 2014/04/30 2,767
377803 아래 세월호 여행 어쩌구..는 패스해주세요. 5 올갱이 2014/04/30 1,125
377802 5월은 가족의 달인데 1 많은 행사... 2014/04/30 1,170
377801 세월호 땜에 받은 스트레스 땜에 여행 갈려는데 알려주세요 4 ㅁㅂ 2014/04/30 1,886
377800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을 홍보 합니다. 9 추억만이 2014/04/30 1,294
377799 금감원, JYP-국제영상 불법자금 유입 조사 8 1111 2014/04/30 3,468
377798 잊지않으리.... 휴우~~ 2014/04/30 1,105
377797 세월호 관련 성금, 박근혜 동생 관련단체가 모금? 13 세월호참사 2014/04/30 2,883
377796 사과 비판에 청와대가 유감이랍니다 유족들 2014/04/30 1,254
377795 오마이뉴스 보현이 뉴스에서 본 댓글... 댓글 2014/04/30 1,647
377794 ”발 뻗고 쉬세요”…청소근로자 휴게실 기준 제시 3 세우실 2014/04/30 1,558
377793 與 이철우 “'국민 의식 못 미쳐 세월호 사건 발생' 11 참맛 2014/04/30 2,106
377792 오유펌) imf때 태어난 애들이네요 4 휴... 2014/04/30 3,214
377791 '언딘'은 어떻게 세월호 참사 현장을 '통제'한 걸까 이기대 2014/04/30 1,243
377790 한겨레)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35 ... 2014/04/30 4,097
377789 등꼴오싹한 광고 1 루비 2014/04/30 1,754
377788 이혼조정으로 이혼했는데...조정당시상황 녹취록같은거 발급받을수 .. 4 ... 2014/04/30 2,118
377787 [구보현 오빠글] 사랑하는 내동생 이제는 정말 끝이구나. 7 우리는 2014/04/30 3,608
377786 정부가 대통령과 짜고 조작질을 해대는데 국민들은 구경만하네요 3 ㅇㅇ 2014/04/30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