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측은 우선 “민간 자원 봉사팀은 19일 새벽 3명의 실종자를 발견한 뒤 일반 망치로 유리창을 깨려다 실패했고, 당일 오후 11시 55분경 특수 망치인 ‘치핑 해머’를 제작해 유리창을 깨고 시신을 수습한 것은 언딘이 맞다”고 밝혔다. 또 시신 수습 성과를 가로채기 위해 당일 작업을 중단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바지선을 관매도로 회항시켰다가 파도가 거칠어 재투입도 실패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일보)
치핑 해머의 실체↓
https://www.google.co.kr/search?q=chipping+hammer&newwindow=1&source=lnms&tbm=...
뭐 해저작업 전문으로 하는 구난업체라면서 선체 유리창 깰 수 있는 망치가 없어서 제작 ????????
무인비행기 드립에 버금가는 기가 차는 해명일세
풍랑주의보도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