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된 아이 안치 할 곳이 없어서 집에서 재웠었군요ㅜㅜ
근데 저 표정..정말..밀랍인형도 아니고...전혀 아픔이 공감 되는 흔적이 안보인다는게..
그것도 매번..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8943&s_no=15...수습된 아이 안치 할 곳이 없어서 집에서 재웠었군요ㅜㅜ
근데 저 표정..정말..밀랍인형도 아니고...전혀 아픔이 공감 되는 흔적이 안보인다는게..
그것도 매번..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8943&s_no=15...표정 재수없다
꿈에 나타날까 무섭네
원글님 혐오짤이라고 제목에 올리세요
임산부들 안보는게 좋겠어요
단원고 부모님들 너무 순하세요.저같으면 저렇게 당하고 못살거 같은데..그래서 더 가슴아프다는..
얼굴 다시봐도 너무 무서워요.차가운 모습.
너무 짜증납니다....
ㅠㅠ 도대체 몇번을 죽이는건지......
원글님 혐짤표시좀...깜놀했습니다...
표정 정말 무섭네요 ㅠ
근데 댓글 중에 오바마 옆에서 웃는 표정은 더 무서워요 @@
쥐어뜯고 싶어도
폭도로 몰려고 눈에 불을 켜는데요
그래도 멱살이라도 잡고싶다
아버지모습과 진짜 똑같네요.
같이 울어주고 안타까워 하는 표정이 나오면 자기한테도 좋을거 같은데
어쩜 저런 표정 밖에 안나오는지
안치실이 포화상태라도 집에..어떤 맘으로 집으로 데려가셨을지
흉물스럽고 혐오스럽고;; 아랫 것들도 똑같은 것들로만 채웠네요.
연민이라곤 없는
딱딱하고 차디찬 차돌멩이같은 저 표정....
집에 데려가서 하룻밤 보내면서
심정이..말로 표현이 안될거 같아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눈버렸네요
어젯밤 뉴스에도 이 얼굴보고 잠을 설쳤는데
뭘로 눈을 씻나
아.......집에서 재운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까요........
가족들 찢어지는 마음 어쩜 좋습니까................
ㅠㅠ
악마를 봤네요.
차가워진 아이를 집에 데려가서 하룻밤 지내는 그 심정..다시 또 데리고 나와야 하는 그 고통..
끝이 없네요..거짓말같은 이런 상황들의 연속..
아이피공격하는 사람들 쥔장께 신고하면 다 지워주는데 전 신고 안해요 어제 2번 신고하다 생각해보니,,뭐
그럴필요까지
첫째: 그들이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하게 선동질하는모습 일반회원들 다들같이 보고있으니,,,잘 보고 기억들 하시라고
둘: 쥔장님도 바쁜데 뭐 그렇게까지,,,
셋: 쥔장님도 저 선동꾼들 눈치보고 있을것 같은 (저 사람들이 회원수 늘리는데 일정부분 기여하고)
넷째: 쥔장도 어쩌면 심정적으로 저 선동질하는 사람들과 같은 맘이라서?
셋째와 마지막은 제 추측이네요 아니면 죄송한 일이고요
그저 고개만 까딱까딱..
저 아래 댓글에 달린 오바마 옆 웃는 사진...
영화나 드라마에서 살인마가 사람 죽이고 만족해 웃는 범인의 모습과 같네요.
눈에서 광기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