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릇깨져서 발에 박힌것 같은데

죄송해요 이시국에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4-04-29 23:55:46
그릇이 깨져졌는데 발이 아파서 발바닥이 아파서 살펴봐도 조각 같은건
전혀 없어요. 근데 발만 딛으면 아픈데 조각은 없어요. 아주 세밀한 유리조각이지 싶은데
피도 안났구요. 아파도 걍 놔둬도 될까요
병원을 간다면 무슨과를가야 하나요
IP : 119.197.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형외과
    '14.4.29 11:59 PM (175.197.xxx.189)

    저도 딸아이 그런일이 있어서 정형외과 가서 유리조각 뺏습니다.

  • 2. 그렇군요
    '14.4.30 12:20 AM (119.197.xxx.70)

    근데 윗님 저희아이는 유리조각이 손으로 만져보고 쓸어봐도 없어요. 제생각은 조각은 아니고 유리가루일꺼 같은데 보이지도 않는 유리조각을 병원가면 빼줄수 있을까요?
    어제밤에 밟은건데 오늘 학교서 아팠다 안아팠다햇는데 아플땐 꽤 아팠나봐요.
    암튼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 3. 그러게요..
    '14.4.30 12:27 AM (119.197.xxx.70)

    아이가 아프다하니 가보긴 할껀데. 걱정이 돼서요. 윗님은 그러고 괜찮으셨나요? 한동안 아프셨나요?

  • 4. 외과
    '14.4.30 12:36 AM (175.118.xxx.172)

    저는 발가락이 딪을 때 아파서 미루고미루다 외과 갔더니 만져지지도 않는 ㄱㅏ시가 있더라고요ㆍ레이저로 위에 살을 지지고. 가시는 핀셋으로 빼냈어요ㆍ그 작은것 빼내니 정말 살것 같았지요ㆍ

  • 5. 아 네
    '14.4.30 12:39 AM (119.197.xxx.70)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근처 쓸만한 정형외과가 없는데... 멀리 가봐야 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045 일선 경찰서에 세월호 삭제 지시 - 해경 경찰관 양심선언 10 은폐 지시 .. 2014/04/30 2,781
376044 남학생들 시신 5층 조타실(?) 발견 맞나요 ㅠㅠ 8 이제 어제 2014/04/30 4,561
376043 성금하면 평화의댐이죠 17 의문 2014/04/29 2,091
376042 오늘 밤 물타기 코드? 2 건너 마을 .. 2014/04/29 1,285
376041 그릇깨져서 발에 박힌것 같은데 6 죄송해요 이.. 2014/04/29 1,121
376040 jtbc다큐쇼. 살아남은자의 전쟁. 지금. . 7 녹색 2014/04/29 2,767
376039 "아이들이 보내온 두번째 편지 " 꼭 보세요.. 4 북돌이 2014/04/29 2,213
376038 박근혜는 사퇴하라 - 이대앞 대현문화공원의 현수막 4 구조바람 2014/04/29 2,728
376037 박그네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3 ㅇㅁ 2014/04/29 865
376036 세월호가 일본에서 부터 문제가 있던 배라네요 3 진실파악 2014/04/29 1,409
376035 유언비어가 아닌 소설입니다. 15 안드로로갈까.. 2014/04/29 3,817
376034 알려지지 않은 인물 강병규에 대해 알려주세요 공범 2014/04/29 1,022
376033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세월호 성금 가지고 오라고 하나요? 여긴 대.. 26 foodie.. 2014/04/29 4,710
376032 최초 시체발견 잠수부의 인터뷰 5 슬픈 국민 2014/04/29 2,882
376031 주역배우의 10년전의 말과 지금의 언어도단에... 2 광팔아 2014/04/29 1,019
376030 YTN 생방송 중에 어떤 해경이 양심선언했다는데... 6 missyu.. 2014/04/29 4,353
376029 새누리지지 가족에게 보낼자료..뭐가 더 있을까요? 12 bluebe.. 2014/04/29 1,499
376028 (펌)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주세요. 6 ㅠㅠ 2014/04/29 1,810
376027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가장 미스터리한 남자. 1 연결선 2014/04/29 2,750
376026 다이빙벨 투입의 효과가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jpg 11 참맛 2014/04/29 5,706
376025 출항 지체시킨 장본인은 안행부 강병규 장관 4 징글징글 2014/04/29 2,122
376024 전여옥도 정말 꼴보기 싫지만 말은 맞네요...(펌) 6 글쎄요 2014/04/29 3,226
376023 소름 돋는 상왕의 표정 29 소오름 2014/04/29 11,503
376022 오늘 동영상 꼭 봐주세요. 20 제발 2014/04/29 2,729
376021 신이 있다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구형가능합니다. 14 루나틱 2014/04/29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