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만 사과하고 면죄부를 받을게 아니라...
언딘과 해경의 유착관계가 드러나고 있으니까 해경과 언딘을 수사대상에 두고 구조현장에서 빼라고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두 기관이 구조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일으키고 있는데, 이걸 박그네대통령이 모를수가 없잖아요.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이미 언딘과 해경은 구조에 100%무능력하다는것이 입증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그런데도 사과하고 안전청을 만든다는둥..그건 미래의 계획이고
지금 당장 일어나고 있는것을 해결을 해야죠.
지금 당장 문제가 산적해있는데 왜 그걸 피해가고 미래 얘길 합니까?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할수없는 사람들입니다.
말로만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공염불을 외치지만 뭐가 비정상인지 정상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판단을 할수없는 사람인건지..이러니까 자꾸 음모론이 일어날수 밖에 없죠.
지금 당장 언딘을 빼고 민간잠수부가 주축이 된 구조팀을 만들어 현장구조 경험이 있는 소방안전청이나 해군이나
할수있는 사람들에게 지휘권을 넘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