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관네요 천민배금주의 극한과 눈에 보이지 않는걸 경시하는 풍토 그리고 압축성장의 후유증의 시너지는 확실히 나라를 날려버릴 만큼 강력하네요
예전처럼 투표함 바꿔치기 하는거 아니면
아직 투표로 유권자들의 힘을 보여주는 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건데 제가 투표에서 실망한게 중학교 정도때부터 더군요 이때도 학생회장선거에는 빌공 자 쓰는 공약들이 난무했었죠 두발자유화는 꼭 등장했었습니다 어려서 학생회장이 가능한일이라고 생각치 못했어서 실망했었지요.. 어른들을 보고 배운거겠죠.. 이번에는 좀 달라지려나요 기대는 안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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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루나틱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4-04-29 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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