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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사가 시신을 가져오면 돈을 받나요?

... 조회수 : 5,454
작성일 : 2014-04-29 22:08:41
잠수사가 시신을 발견해서 꺼내오면 돈을 받나요?

어느 시점부터는 그런다고 들은 거 같애요
그래서 어떤 잠수부는 시신을 발견해도 숨겨놓는다고 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올라간다고...

언딘 같은 잠수 업자들은 사고가 나야 좋은 거예요?
IP : 121.169.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대
    '14.4.29 10:10 PM (175.223.xxx.241)

    천안함때도 한구당 500마넌 이라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있엇어요

  • 2. 언딘 계약이
    '14.4.29 10:12 PM (129.69.xxx.43)

    그렇게 되어 있겠죠, 애초에 인양 계약이었으니까 시신 한구당 얼마, 작업 시간당 얼마, 바지선 사용료 시간당 얼마등등 이렇게 계약했을겁니다.

  • 3. ...
    '14.4.29 10:13 PM (61.254.xxx.53)

    원래 구조와 인양 작업 기본 금액이 있고 거기다 추가금액이 500일 거에요 아마.

    제가 전에 본 글에서는 전체 인원으로 계약했는데, 막상 잠수해야 할 때가 되어서는
    잠수부들이 그 사이에 작업 여건이 더 어려워졌다고 고집 부리면서 물에 안 들어가려고 해서

    뭘 원하냐고 물었더니 시신 한 구당 500씩 추가로 더 달라...안 그러면 못 들어간다...고 해서
    장례라도 치르는 게 마지막 소원인 유족들이 할 수 없이 돈 급하게 모아서 추가금액 더 주고
    인양하게 했다고...

  • 4.
    '14.4.29 10:13 PM (211.108.xxx.216)

    맞습니다
    보통500정도받는데다고들었어여
    늦어질수록값이올라가겠죠
    이것저것경비포함
    슬픈이야기

  • 5. 한강도
    '14.4.29 10:14 PM (58.143.xxx.236)

    마찬가지 인가요?

  • 6. 한강도 그렇다고
    '14.4.29 10:18 PM (175.112.xxx.171)

    예전 부터 들었어요..
    일찍 발견하게 되면 바로 수습안하고
    들락날락 시간 끌다가 나중에 계약금 더 받는 식으로...

  • 7. 시신을 찾으면 숨겨놓는다고
    '14.4.29 10:21 PM (125.143.xxx.148)

    그리고 올라와서 흥정을 한답니다.
    500만원 1000만원
    일반배가 침몰하면 1000만원 달라고 하면
    유가족은 급하니까 협상하게 된다네요.

  • 8. ...
    '14.4.29 10:22 PM (61.254.xxx.53)

    언딘이 바로 저런 짓을 하고 있는 거죠 지금...

  • 9. ...
    '14.4.29 10:23 PM (61.254.xxx.53)

    사고 첫날부터 언딘이 해경이랑 계약했으니,
    수습 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돈을 받는다면
    초기에 작업 못했어도 그 금액이 다 지불되겠죠.

  • 10. 악마들
    '14.4.29 10:28 PM (112.155.xxx.47)

    시신을 찾으면 숨겨놓는다는말...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물에서 비참하게 죽은사람을..돈때문에 보고도 꺼내지않고 그 무서운곳에 더 숨겨놓는다니..
    보물찾기도 아니고 시신을..
    사람이 아닌 악마들이네요
    저런짓하구 집에가선 가족들,자식들보고 웃고 사는건가요?

  • 11. 돈에노예
    '14.4.29 11:14 PM (180.70.xxx.171)

    어찌이런일이..살아있는 사람은
    돈이안되고 시신만 돈이되서 바로
    구조를 안한거예요?

  • 12. ..
    '14.4.30 12:16 AM (124.51.xxx.3)

    소름끼치네요. 어떤 공포영화도 못 따라오겠네요.
    자기 자식들, 가족들에게 그런 돈 갖다주는 건가요...

  • 13. 비니지우맘
    '14.4.30 12:33 AM (14.71.xxx.132)

    그럼 그 돈은 누가주는건가요?

  • 14. 세월호
    '14.4.30 12:52 AM (99.173.xxx.25)

    덕? 에 이 사회의 추악한 이면을 너무 알아가네요 ㅜ.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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