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이 그리울 것이다라고 한
무식해서. 아는게없어 그게 오히려 더 무섭다는 유시민님이 말씀도요...
1. 나무
'14.4.29 5:28 PM (58.74.xxx.172)무식해도 이렇게 대놓고 무식할 줄은 몰랐어요
2. 어쩜 이리도
'14.4.29 5:30 PM (203.226.xxx.2)통찰력이 잇으신건지. 예지력이라고 해야 하나?
저도 이정도일 일줄이야..몰랏네요3. 그립지 않아요
'14.4.29 5:30 PM (182.227.xxx.225)둘 다 그냥 세상에서 사라졌으면..하고
기도합니다4. 윗님
'14.4.29 5:33 PM (203.226.xxx.2)둘다 똑닽은데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한술 더 뜬다 이소리죠. 그립다는 소리일라구요
5. 박할매는
'14.4.29 5:33 PM (110.8.xxx.12)그냥 청와대가 자기 안방이고
아랫것들은 그냥 시종들이에요6. 이메가 아메바 같은 것
'14.4.29 5:35 PM (182.227.xxx.225)이명박이 너무 싫어서요.
박그네도 너무 싫어요.
그냥 둘 다 최악! 막상막하가 아닌 막하막하
비교도 하기 싫어요7. 나의평화
'14.4.29 5:40 PM (180.230.xxx.215)박그네...대선토론할때부터...버벅거리고 장난 아니었죠.
전 만천하에 실체가 드러난거라..당연히 당선 안될줄 알았죠.
대통령되도 여전히 버벅.....8. 그녀는
'14.4.29 5:47 PM (1.234.xxx.95)전대통령의 딸이었다는것 말고는, 정치인으로서 아무것도
없는 그냥 무능한인간이었던거죠.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서로 돌려먹는 뻥튀기도아니고 말이죠.
정말 진심 투표를 잘하고싶으니까 야당은 인재를 키우세요.9. ㅇㅇ
'14.4.29 5:49 PM (112.170.xxx.172)이명박은 노통 돌아가시게 한 것만으로도 절대 용서가 안 되는 인간입니다. 박근혜는 돌대가리라 자기생각은 없으면서 고집불통으로 지 부모님 시절에만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폐해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 이렇게 ㄱㅅㄲ들이 맘껏 활개칠 수 있도록 조용히 물밑작업한 이명박도 아주 간교한 악마입니다.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요.
10. 1111
'14.4.29 5:52 PM (121.168.xxx.131)글쎄요. 전 그래도 박근혜보다 이명박이 더 끔찍한데요? ㅠ
솔직히 지금 세월호니 부산외대 리조트니 공부사대부고해병대사건 등... 모두 이명박때
싸지른 똥이잖아요... 그걸 고치지 않고 그대로 안고 있던 게 이 정부의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정말 쥐새끼가 싸지른 똥은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이 안가네요 @@
원전이나 안터지면 다행으로 여겨야겠어요 ㅠ11. 이명박이
'14.4.29 5:53 PM (122.36.xxx.73)그리울리는 없고ㅠㅠ 박그네 c바 저렇게 무식하면서 어찌 저자리에 앉아있는건지 ㅠ
12. 그때 예언...
'14.4.29 5:56 PM (218.234.xxx.37)그때 예상 다 맞아 들어가는 듯.. 특히 네티즌이 만든 박그네 당선 이후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이라는 거요..
거의 그 수준이지 않나요?13. 그러게요
'14.4.29 5:58 PM (119.197.xxx.70)따지고보면 이명박이 싸질러 물려준 똥의 결과.
거기다 박근혜의 무식함이 더해짐
속으로 엄청 억울해할지도...14. 현정권은
'14.4.29 6:06 PM (1.234.xxx.95)전정권의 부당한것들은 보완, 수정을 하면서 일해야지요.
뭐가뭔지도 모르면서 그자리에 있는건 둘다 오십보백보.15. ..
'14.4.29 6:57 PM (39.7.xxx.77)저도 이명박이더끔찍해요. 지금일어나는일들도 다 이명박이 저지른일들이죠. 임기때 나라말아먹는것도 모자라 임기드디어끝낫다고 조아햇더니 그이후까지도 계속 말아먹고잇어요. 오늘도 그러면서 국가소유테니스장 지혼자 다쓰고잇겟죠.
16. ..
'14.4.29 6:59 PM (39.7.xxx.77)이명박에 비하면 박근혜는 억울한수준이에요. 박근혜도 진짜 엿같지만 이명박은 천하의 악당불한당 세상의나쁜말다갖다붙여도모자라요
17. ㅇㅇ
'14.4.29 8:29 PM (124.5.xxx.194)똑같은 인간인데 따로 분리하지 맙시다.
둘이 꽁꽁 묶어서 날려버리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