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해군이 심해300m에서도 작업 할 수 있는 민간이 가지고 있는
장비보다 성능이 우수한 포화잠수벨이란 장비가 있는 돼 불구하고
다이빙벨이 조류 2노트 이상 땐 구조장치들이 자세를 잃게 돼 잠수사들이
복귀에 위험하기에 투입을 안 하다고 하네요.
조류 2노트 이상을 이길 수 있는 장비는 어디에도 없다고 합니다.
그럼, 역설적으로 이종인대표에 다이빙벨이 구조 잠수사들에 구조작업을
원활하게 돕는 장비가 된다면 일국을 대표하는 해군구조대는 뭐가 될까요??
그래서 좃선일보와 저 놈들이 지금 똥 줄 타는 겁니다.
이종인대표가 KFC에 나와서 한 말이 정말 실감 나네요.
저런 것들을 수천억에 세금으로 밥 먹여 준다는 게 정말 화가 나네요.
“구조” 그것도 국가 구조대가 뭔가요?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하는게
구조대 목적이고 사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