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초동대응 문제점 비중 낮게 다루며 해명 뉘앙스 보도
지난 28일 저녁 KBS 9시 뉴스는 해경이 세월호 참사 12일이 지나서야 공개한 세월호 구조 동영상을 메인뉴스로 다뤘다. 하지만 동영상 속 해경들이 보여준 미숙한 구조 태도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데도, KBS는 선장과 선원의 탈출 당시 문제점만 집중 부각시켰다.
개빙신이란 이름이 입에 촥촥 달라붙네요
자막 하나하나까지 다 개누리편에서 다는지...수신료인상에 정권 바뀌면 젤먼저 모가지
달아날까봐 기를 쓰고 정권대변인 역할 충실히 하네요.
문제는 개비서 뉴스가 시청률이 제일 높다는게 ....이래서 시골 노인들까지
다 최면에 걸린듯 합니다.
민영화 해야해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