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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국무회의 있습니다 사과 비슷므리 할까요?

쥐를품은닭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4-04-29 09:19:38

회의중 지나가는 말로  사과이지 배이지   하면

조중동 ,공중파가  사과했다고 온갖 호들갑을 떤다에 백원 겁니다

그리고 아직도 바다속에 수장되어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을 싹 잊어 버리라 할꺼에요

IP : 116.39.xxx.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29 9:21 AM (175.201.xxx.248)

    이번엔 그리하면 욕쳐드실겁니다

  • 2. 합동 분양소 찾아가고
    '14.4.29 9:21 AM (116.39.xxx.87)

    몇명 사퇴 더 받고 나면 해결되었다고 기레기들이 써줄거에요
    우리가 아이들를 버리지 않는한 쥐를 품은 닭 맘대로 안되는거 보여주고 싶습니다

  • 3. 입력
    '14.4.29 9:23 AM (223.131.xxx.181)

    유감 어쩌고 하면 기름붓는거죠
    국무회의중에 어물쩍 말고,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 형태로 정식 사과원합니다 내책임인데 죄송하다. 딱.

  • 4. 그렇다면
    '14.4.29 9:24 AM (218.38.xxx.93)

    기름을 붓는거죠...

  • 5. 열 받음
    '14.4.29 9:24 AM (182.212.xxx.51)

    국민들이 미개하다 생각하니 회의하면서 유감이다 사고 빨리 수습해라 안그럼 다 자른다 끝..언론에서는 대통령ㅈ이 사과하고 철저하게 지시했다 찬양 일색 노친네들 그네 추종자들 대통령 잘한다 모든것들 끝..이렇게 끝나면 대한민국도 끝입니다

  • 6. 이제
    '14.4.29 9:25 AM (211.36.xxx.230)

    이제 사과 관심 없어요.

  • 7. ....
    '14.4.29 9:28 AM (123.140.xxx.27)

    그냥 눈에만 안 띄어주시면 감사할듯

  • 8. 됐거든
    '14.4.29 9:28 AM (114.204.xxx.116)

    이제 됐거든 ....,

  • 9. 긴허리짧은치마
    '14.4.29 9:33 AM (124.54.xxx.166)

    길가다가 발에 채영도 줍지않을 십원짜리 사과
    희생자 가족 일일히 찾아다니며
    삼천번 절해도 그 죄가 씻기겠습니까
    어두운 주제에 지도자가 된 죄는 무엇으로도ㅠ_ㅠ

  • 10. ..
    '14.4.29 9:39 AM (112.171.xxx.195)

    사과따위로 될 일이 아니지요. 능력없으면 내려와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 11. 그 여자가
    '14.4.29 9:41 AM (116.39.xxx.87)

    무엇을 책임졌었는지 생각 나는게 없네요
    책임지지 않는, 못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 12. ....
    '14.4.29 9:50 AM (24.209.xxx.75)

    제 심정이랑 똑같아서 퍼와요.

    http://www1.president.go.kr/community/sympathy/free_board.php?srh%5Bpage%5D=7...

  • 13. ...
    '14.4.29 9:51 AM (118.33.xxx.124)

    "고심"씩이나 해가며 하는 사과~
    개나 줘버리라지. 우리 애들한텐 그런 소리도 아까워요.

  • 14. 사과를
    '14.4.29 9:54 AM (58.226.xxx.189)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닌식으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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