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생님 살아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14-04-29 06:55:14
IP : 203.90.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4.4.29 6:56 AM (203.90.xxx.140)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49&oid=022&aid=0002...
2. 심로
'14.4.29 7:01 AM (121.166.xxx.253)살아주신 선생님도 고맙고, 저리 곱고 여리디 여린 이쁜 아이들의 마음도 고맙고..
그런데 저 모습마져도..너무 아프네요.....3. 아~~
'14.4.29 7:31 AM (203.228.xxx.61)마음이 아프네요.
선생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얘들아~~ 니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더 어른스럽다. 고맙다. 미안하다.4. 1111
'14.4.29 10:45 AM (121.168.xxx.131)참.. 이 글을 보니 교감선생님이 생각나서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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