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인터뷰릉 하신 예슬이 어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아직도 실종자가 100명이 넘는데, 국민들 관심이 멀어질까 가장 걱정이다. 아무 힘없는 우리 부모들..국민관심마저 식으면 어쩌나"
13일째..벌써 잊을 준비를 하시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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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습니다.
피해자분들이 어떤 보상을 받고 누구 누구가 책임을 지고 구속되는 지를
두 눈뜨고 지켜 봐야죠.
82자게도 가끔 그만해도 된다는 식으로 글이 올라오긴하는데....
잊다니요, 지금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