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잠수사도 몇백명씩이라 해놓고 결국엔 몇십명
민간구조사 성과는 단 한건도 없었다는것도 언딘이 해쳐먹은거 뻔히 알고 있었을테고요
발표할때 죄스러움이아닌 뻔뻔함에 방송 볼때마다 불쾌해져요
구조잠수사도 몇백명씩이라 해놓고 결국엔 몇십명
민간구조사 성과는 단 한건도 없었다는것도 언딘이 해쳐먹은거 뻔히 알고 있었을테고요
발표할때 죄스러움이아닌 뻔뻔함에 방송 볼때마다 불쾌해져요
안나왔으면 합니다. 저리 치워~~~ 나올때마다 외칩니다.
뻔뻔함이 하늘을 치솟습니다.
앵무새에요.
그 뒤에서 위에서 누가 시키는거 읽는거겠죠.
다 한통속!!!
생긴것도 빤질빤질 약올리게 생겼어요
외모지상주의라 욕할지라도
생긴것도 진짜 더럽게 못생겼습니다.
못 생긴놈 꼴갑한다고
인상 참 더럽습니다
말이라도 좀 이쁘게 하던가
승진한다에 18원 겁니다
살인 공모 자로 처벌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말하는 그 나무토막같은 남자 말이죠?
다른 분들도 그리 느끼신건가요?
저는 저만 저 인간 뺀질뺀질 너무 얄밉게 느끼는줄 알았어요.
행여 어디서 마주칠까 두려운 인상이에요.
범죄자나 경찰이나 인상은....
똑같네...싶더라구여.
남편이랑 방금 뉴스보다 한대 때려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ㅠㅠ
첫날부터 재수 없었어요
뭐라하면 말대꾸 꼬박꼬박하는
바뀐애랑 같이 입찢어 죽일노무시키
진짜 쌍욕하고 있어요.
생긴 것도 목소리도 극비호감입니다. 심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인신공격은 안하는 편이지만 그런 인상에 그런 목소리 조합이 비열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음.
뇌가 썩어서 그런듯.
범죄자나 경찰이나 똑같은 인상...
해경청장은 그나마 고개라도 수그리는데 저 ㅅㄲ는 양심이 전혀 없어요.
저 ㅅㄲ 은근 즐기는 거 같지 않아요?
어쩜 우리82님들은 내마음과 똑같은지..
생긴것도 재수없고 말대답도 꼬박꼬박 쉬지않고..
어찌나 재수없는지..
기자들이 질문하면 눈부터 찡그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