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아 돌아오지 못한것도 서러운데

.........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4-04-28 13:31:20

네..죽어서야 가족 품에 안길수 있는 아이들..그것도 서러운데

평소에 불리우던 이쁜 이름들 대신

무미건조한 번호로 아이를 부르네요.

네..일을 할려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하지만 너무 서럽고 서글프로 통탄스럽기만하네요.

 

IP : 1.247.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에 살던 고향은
    '14.4.28 1:33 PM (83.110.xxx.107)

    그보다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형체가 어떨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유가족 기억속에 남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마이크잡은사람
    '14.4.28 1:36 PM (115.22.xxx.148)

    그사람 일이겠지만...경매하듯이 번호부르고 말끝에 감사합니다..이소리도 귀에 거슬려요..감사하긴 뭐가 감사한지..ㅜ.ㅜ 정말 홧병 들거 같습니다.

  • 3. 아..
    '14.4.28 1:38 PM (122.100.xxx.71)

    저도 말끝에 무미건조하게 감사합니다..이 소리를 지껄이고 싶을까 싶더라구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 4. ..
    '14.4.28 1:43 PM (1.238.xxx.75)

    기가 막혀요 정말..번호와 몇 가지 인상착의로 구분 되어져서 누워있는 현실이란게.
    그렇게라도 가족이 알아봐져서 인도 된 희생자들은 차라리 불행 중 다행인건지..
    아무도 못알아봐서 처연하게 76,77번..으로 불리우며 종이쪼가리에 특징 몇 가지 써붙여놓고
    알아봐줄 때 까지..검사결과가 나올 때 까지 하염없이 누워 기다려야만 하는 희생자들은 또 어쩌구요ㅠㅠ

  • 5. ㅜㅜ
    '14.4.28 1:50 PM (124.111.xxx.11)

    배고프다고 밥먹고 살아가는 일상이 죄스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승현이 아버님동영상을 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바닷속에 갇혀있는 승현이도 걱정이고,, 평생 가슴에 앉고 살아가실 힘없는 승현이 아버님 눈도, 미치도록 슬프네요...
    겨우 요것밖에 못해줄꺼면서 잘난 어른들이랍시고...
    저 가여운 아이들을 어쩌나요...
    비바람이 너무 세차게 몰아치는게 야속하고도 서러운 날입니다...
    내가 너무 무능해서 미치겠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573 평생을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며 사느니 양심선언... 10 무위 2014/04/28 3,795
376572 우리나라 대통령 맞아요? 6 황당 2014/04/28 1,686
376571 동영상 저장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4/04/28 909
376570 해경이 도착해서 소극적인 이유 11 해경 2014/04/28 4,020
376569 유병언장남 레스토랑..박정희 흉상,이명박 시계 전시 3 ... 2014/04/28 3,188
376568 출항저지 장관은 안행부 7 퇴임해 2014/04/28 2,359
376567 옷닭은 한미동맹에 무슨 불만이 있나 보네요? 한미동맹 2014/04/28 1,030
376566 어디서부터 어떻게... 킹콩과곰돌이.. 2014/04/28 473
376565 '윤부한 중대장 양심선언' 검색어로 계속 치면 되나요? 알려주세.. 3 .. 2014/04/28 2,180
376564 slr에 올라온 그림 하나 보고갑시다. 4 광팔아 2014/04/28 1,645
376563 표창원교수님 트윗 22 모금반대 2014/04/28 5,795
376562 문이 잠겨있었다면.. 2 .. 2014/04/28 1,961
376561 배가 아까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2 혹시 2014/04/28 1,421
376560 '세월호 가족행세' 구호물품 대량 챙긴 사기범(종합) 9 세우실 2014/04/28 1,993
376559 이와중에 죄송합니다.내신과 선행중에 5 이와중 2014/04/28 1,298
376558 지금 우리의 심정일까요... 고은님의 시 링크입니다... 5 써니 2014/04/28 1,163
376557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화법 2 나에 살던 .. 2014/04/28 1,708
376556 선장말고도 1등 항해사도 족쳐야 될 놈인데 2 더블준 2014/04/28 1,361
376555 총리보다 해경 수뇌부와 해양수산부장관을 2014/04/28 725
376554 자신의 보좌관 죽음엔 상복, 아이들 죽음엔 파랑정장 6 참맛 2014/04/28 2,585
376553 분단국가 어렵다 2014/04/28 462
376552 ytn특보 영상이요...ㅠㅠ 안 보신분들 꼭 보세요. 17 엉엉엉..... 2014/04/28 5,483
376551 국무총리 사퇴의 변... 어이없는 건 저뿐인가요? 7 1111 2014/04/28 1,871
376550 분노만 하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봐요~ 베스트로 보.. 1 아아 2014/04/28 680
376549 세월호 선장은 왜 팬티 차림이었을까... 12 ... 2014/04/28 1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