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은 노인에 비정규직이니 책임감이고 뭐고 없었을 듯 싶고
평형수니 과적이니,제일 문제되는 부분의 직접적인 책임자이고
사고가 난 후 선주와 교신했을 듯한
1등 항해사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1등 항해사가 타고 있엇나요?
그날 조타실에는 3등 항해사 그 어린 여자가 있었잖아요.
1등항해사가 2명이고 2명다 정규직이더라구요...근데 이준석 악마는 2등항해사이긴 하지만 선장이라는 직책이고...실질적으로 영향력도 없을거고...물론 책임감은 있어야 맞는건데...현실적으로요
3등항해사도 정규직...지들말대로 3등항해사여자랑 조타랑 사고쳤으면 분명 나같애도 분명 정규직인 1등항해사한테 사태를 보고했을텐데...아무런 이야기가 없다는게 너무 이상하다는 말이죠...자리를 선장이 비웠다면 선장한테 보고하기 전에 1등항해사 2등항해사 모두 알고 있었을텐데...무슨 허수아비도 아니고 뭘 했다 어쨌다 일언반구도 없는게 너무 이상해요